question_answer

  • 라그: 그런 얘기가 안 나올려면 리그 1위 / 챔스 생존 / 코파 생존 상태는 계속 유지해야

  • 라그: 뭐 근데 셀타 잡아봐야 코인 하나 리필되는거고 맨시티 졌으면 또 얘기 나왔을거고 계속 반복이었겠죠

  • 메이데이: 곤잘로 기회다 라울이 되자

  • 메이데이: 유스중에 영웅이 될 자 없는가

  • 메이데이: 저도 귈러 안썼으면 하지만 우풀백 전멸로 발베르데가 땜빵가고 빙가도 맨날 부상이고 해서 중원에 나올 선수가 없었다고 보긴 합니다,,

  • La Decimoquinta: 뭐 축만없이지만 전 아놀드랑 빙가가 안다치고 빌바오 이긴 라인업으로 셀타까지 깼으면 그냥 아무일 없었을거라 봅니다

  • La Decimoquinta: 알론소가 중용하는 귈러는 그 가치를 증명하지 못하는 중이고 성적도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는중이죠

  • La Decimoquinta: 차이는 지단이 쓴 카세미루는 필드위에서 가치를 증명했고 그러면서 지단은 성적을 냈고

  • La Decimoquinta: 지단도 하메스, 베일을 벤치딱시키고 카세미루같은 애들을 중용하기도 하고 그랬지만

  • 베르스타펜: 지단이 돌아올리는 없겠지만, 돌아오지 않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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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비치 눈독들이는 밀란, 손가락만 쪽쪽 ─ 레알매니아
News

요비치 눈독들이는 밀란, 손가락만 쪽쪽

토티 안녕하세요!
2020.06.22 21:02 · 3192 views

이탈리아 AC 밀란이 루카 요비치(22)에 군침만 흘리고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La Gazzetta dello Sport)는 밀란 경영진이 올여름 요비치를 영입 1순위 타깃으로 정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상황이 녹록지 않다.

밀란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팀을 떠나기로 결정해 공격 보강이 필수다. 곧 전권을 부여받고 밀란에 부임할 랄프 랑닉 감독은 분데스리가 시절 익히 봐온 요비치를 적임자로 지목했다. 하지만 예산이 발목을 잡는다.

밀란은 올여름 랑닉 감독에게 쥐어줄 전력보강 자금을 7,500만 유로로 설정했다. 지난해 마드리드가 6,000만 유로에 데려온 요비치를 영입하기엔 역부족이다. 때문에 이들은 ‘임대 후 완전 이적’ 조건으로 협상에 돌파구를 마련해보려는 자세다.

한편, 밀란과 마드리드는 지난해에도 테오 에르난데스를 주고 받으며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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