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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존잘크로스: 전반 후딱 넣고 후반 카마빙가 고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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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스 녹취록 ─ 레알매니아
Fútbol

페레스 녹취록

토티 안녕하세요!
2021.07.13 23:21 · 3012 views

오늘 엘 콘피덴시알이 공개한 페레스 녹취록 중 일부입니다. 녹취록 특성상 구어체로 번역합니다.

아래 내용은 2006년 회장직 사임 후 3개월 뒤에 있었던 대화 내용이라고 합니다.

“카시야스는 레알 마드리드급 골키퍼가 아니야... (녹음 중지 후)모르겠어. 사람들은 걔를 참 좋아하고 얘기도 자주 하고 많이 감싸주기도 하잖아? 그런데 걔가 실패 원흉 중 하나야. 걔가 제일 심한 사기꾼이고 그 다음이 라울이야. 마드리드의 두 사기꾼이 첫째 라울, 둘째 카시야스지”

“지단은 멋있는 친구야. 베컴이랑 호나우두도 그렇고... 그치? 그런데 자기도 그럴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게 라울이지. 라울은 나쁜놈이야, 마드리드가 자기 거라고 믿고 구단의 모든 걸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하지. 구단이 이룬 모든 게 자기 덕분인 줄 알고 자기 이익으로 챙기려고 한다니까. 라울이나 그 에이전트나. 걔들이 팀이 실패하게 만든 원흉이야”

“야, 내가 그만 둔 이유가 라울이야. 걔는 이제 자기 시간이 끝났다고 하면서 ‘내가 떠나기 전에 마드리드를 끝내고 가겠다’고 할 거야. 인간이 부정적이거든. 마드리드와 선수들 사기를 망가뜨리고 있는 게 라울인데 사람들은 라울에 대해서 ‘팀이 못하는 거지 라울이 못하는 게 아니야’라고 한다니까. 그 인간은 완전 최악인데... 그 문제는 내가 처리할 수 없었고 Abertis랑 Autostrade(회사) 합병 때문에 일이 많아서 바빴었거든. 어쨌든 거기서 6년 동안 행복했어”

“라울은 마드리드에서 더이상 못뛸 거야. 마드리드를 떠나는 게 좋을 걸. 마드리드에 있으면서 경기를 못뛴다는 건 순교하는 거나 마찬가지잖아. 걔는 나가야 된다고 봐. 걔가 마드리드를 파괴하고 죄다 파괴하고 있어. 그렇게 다 망쳐서 개판치겠지”

“베컴은 좋아, 똑똑하고. 매년 3,000만 유로씩 벌어다주거든. 제일 많이 벌어다준 두 명이 베컴이랑 호나우두야. 3,000만 유로씩 벌어왔어. 매년. 그 다음 지단이 2,500만 유로. 그 다음은 없어. 왜냐하면 피구는 걔네 동네(포르투갈)에서 봐주는 거 말고는 아무 것도 없었거든. 나머지는 다 알아서 했는데 걔네들은 우리가 직접 해줘야 했어. 라울이랑 피구한테 뭐 좀 하려고 아우디랑 협상했었어. 라울은 아무 것도 못 팔았어. 상업성이 전혀 없었지”

“축구선수들은 참 이기적이야. 믿을 것도 못되고 오히려 믿는 인간이 이상하지. 사람을 거짓말쟁이로 만들잖아. 나도 다양한 집단의 사람들을 봐왔지만 축구선수 같은 부류는 못봤어”

아래 내용은 회장직 복귀 1년 전인 2008년 4월 대화라고 합니다.

“다른 골키퍼가 카시야스보다 낫다는 건 이미 알고있어. 불쌍한 친구... 내가 잘 아는데 걔는 아무 것도 없는 녀석이야. 소인배에, 여자친구랑 사이가 좋을 때, 나쁠 때가 티가 날 정도야. 안 좋으면 결석하거든. 어린 애나 애완견처럼 유치하기나 하고. 얘기 하나 해줄까? 리가 우승이 걸렸던 바르셀로나전 기억나? 우리가 4-2으로 이겼었나... 맞지? 그 때 금요일 훈련에 지각했는데 그 이유가 여자친구랑 말다툼하느라. 참나. 정작 사람들은 걔가 하는 모든 일에 박수를 보내고 베르나베우에서도 그러잖아”

“사람들이 다들 카시야스 좋아하잖아. 놀랍지, 무섭고. 물론 그게 축구에서 오는 일이기도 해. 야, 카시야스는 키가 크지도 않고 시력도 나쁘잖아. 그래서 내가 히네스(에이전트)한테 ‘쟤 좀 안과에 데려가봐’라고 했었거든. 잘 안 보이나봐. 멀리서 슛을 쏴대잖아. 코너킥도 마찬가지고. ‘멀리있는 건 잘 안 보이나보다’ 했지. 거짓말이 아니고 진짜 걔랑 모든 사람들 위해서 그렇게 말했어” 

“누구를 데려와야 한다면, 내가 그 친구를 무척 좋아하기도 하지만 유벤투스에서 부폰을 데려왔을 거야. 저렴하기도 하고. 왜냐하면 카시야스는 레알 마드리드 수준의 골키퍼가 아니거든. 절대 아니고 그랬던 적도 없어”

“(호세 안토니오)레예스는 벵거가 팀에서 없애고 싶어했던 유일한 선수였거든. 그리고 카펠로도 걔를 원치 않았고 데려오기 싫어했는데 그런 걔가 마드리드로 갔어. 전혀 이해 안 되더라. 그 때부터 구단이 하는 모든 게 이해가 안 됐었는데 험담하고 싶지 않았고 6년 동안 지냈으니 그냥 걔네들이 하는 걸 지켜만 봤지. 그리고 잘되기를 바랐지만 참 이해 안 되는 짓만 하더라. 하나도. 나였으면 호베르투 카를루스를 원하던 첼시에 주고 대가로 카르발류를 받아왔을 거야. 카르발류를 센터백에 두고, 우리에게 유일하게 필요했던 포지션에 잠브로타를 푼돈에 영입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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