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mania

비니는 안쓰면 나갈거같고 호구는 안써도 참으니까 어제

실력에 비해 에고가 너무 쎄진거 같습니다. 주제파악이 안되는중 어제

수비가담을 열심히 했다기 보단 가끔 할 때 쓸데없이 힘을 많이 뺐달까요.. 대체론 안하는데 어쩌다 가끔식 빡세게 하고 그 어쩌다 가끔씩중에서 어쩌다 가끔씩 괜찮은 수비가담이 있던 정도고 대체론 방관 또는 산책이었던거 같은.. 어제

22년 정도까지는 분명 열심히 했었죠. 근데 자기가 좀 잘한다 싶어지고 에이스 등번호도 받고 하면서 머리 커지면서 그런 부분을 등한시 하는 게 보여서 더 짜증나긴 합니다. 어제

진지하게 비닐은 비쌀때 지금 팔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비닐팔고 음바페 위주로 하다가 어리고좋은 매물 나오면 사면서 자연스런 교체를 해야되지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적어도 제가봤던 모든경기들중에 호구가 비닐보다 훨씬 바페랑 호흡잘맞고 팀적으로 움직이는 모습때문에 비록 비닐의 고점 보다는 낮지만 그래도 호구가 더낫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항상 말은 레알에 남을거다 이러는데 재계약에서는 지지부진하고 연봉을 음바페급을 원하는거 같은데 그 정도 가치가 있나 싶어요
실력적인 부분도 그 연봉을 받을정도인가 싶은데 저는 그 연봉 받으려면 메날두급 스타성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비니시우스는 스타성 내다버려서 그정도인가 싶네요

그냥 음바페랑 잘 맞는 호드리구 쓰는게 더 나아보여요. 고점이야 비니가 더 높은건 맞는데 음바페랑 공존도 그렇고 중심이 음바페면 굳이 비니시우스 고점만큼 호드리구가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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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면 성실히라도 뛰던가 지금은 레알 7번의 무게와 맞지 않은 선수이며 쓸데없이 주전자리 차지하는 선수라 봅니다. 지금 거품과하게 낄때 팔아야봅니다. 쟤는 저러다 FA로 나갈놈이라 어제

딱 음바페 오기전시즌까지는 수비가담잘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어제

벤제마 나가기전까지가 열심히 하긴 했어요 1옵션 된 이후로는 수비가담 딱히 안 해요 어제

비니시우스는 벤제마랑 같이 뛰었을 때 딱 그때까지 제일 잘했다고 봅니다.
그 이후로는 솔직히 턴오버 머신에 불과하지 않았죠.. 어제

2324 고점찍고 서서히 내려오네요
사실 못하고, 수비가담 안 하는거보다 구단 자체에서 비니를 과도하게 감싸고 밀어준다는 느낌이 제일 기분이 나쁘네요 어제

그 열심히 하고 안하고보다도, 공격진으로서 미스시(미스도 줄여야 하고) 역압박을 가하고 상대를 괴롭혀야 한다는 마인드가 좀 안박혀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당연한 걸 빨리 주입시켜야. 어제

이번 클월에서도 나름대로 수비가담하는 것 같았는데 음바페랑 같이 나오니 또 이전처럼 돌아갔네요
제 생각엔 음바페도 안 뛰는데 난 왜 뛰어야돼? 이런 마인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재계약 미루면서 주급도 음바페급으로 달라고 버티고 있으니.. 고점 한 번 찍으니까 에고가 천장을 뚫을 기세네요
솔직히 비니 찡찡되는거 보는 것도 이제 지치긴 합니다 어제

물론 비닐 호구 둘 다 남겨야겠지만 둘 중 하나를 부득이하게 보내야한다면 이제는... 비닐 보는게 피곤할지경 어제

벤젬 있을때는 헌신적으로 잘했죠.
자기가 팀 에이스인거 알게 된 이후로는 잘 안하죠. 특히 발롱도르 컨텐더에 오른 이후는 어제

담당 일진 벤제마 나가고 딱 대가리가 커진 느낌이죠...22시즌 챔스 우승할때보면 진짜 열심히 뛰어나니고 무엇보다 비니시우스 최고 장점으로 보는게 90분 내내 뛰어다니는 체력이였는데.. 어제

잡아주는 선수가 없어서 그런 걸까요… 16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