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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 Iker: 알론소: "밀리탕이 RB로 뛸 수 있을까요? 그것 또한 선택 가능합니다. 우리 팀이 어떤지 봐야 합니다. 세네갈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브라질 대표팀에서 라이트백으로 뛰었는데 정말 잘했습니다. 그런 능력이 있죠. 그는 페페를 좀 닮았습니다. 그는 경쟁심이 강했고, 어디서 뛰든 경쟁심을 불태울 거라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밀리탕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있을 겁니다."

  • San Iker: 알론소: "저는 다른 카스티야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주안 마르티네스를 정말 훌륭하게 봅니다. 아르벨로아는 환상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고, 그들은 모두 훈련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아르벨로아는 제 절친한 친구입니다. 우리는 서로를 잘 알고 있고, 그게 중요합니다. 주안은 스쿼드 명단에 있고, 만약 그가 필요하다면 기회를 얻을 겁니다. 다른 선수들에게도 마찬가지로요."

  • San Iker: 라울 아센시오는 오른쪽으로 가봐야 무의미한 수준이라...

  • 닥터 마드리드: x.com/madridxtra/status/1997067491361862042?s=46 알감독 세금 더 내라!

  • San Iker: 제일 적당한 자원이면 밀리탕이긴 한데..

  • San Iker: 주안을 올린 거 보면 중앙 수비 자원들 중 한명을 오른쪽으로 돌릴 생각을 하는 거 같네요

  • San Iker: 발렌시아 출생이라 카탈루냐어 발음으로 주안이 맞군요. ㅋ

  • San Iker: 오전에 얘기했던 대법원 판결 관련 얘기 마드리드 공홈에도 오피셜 나와있군요.

  • 닥터 마드리드: 주안아, 잘해서 밀리탕 좀 쉬게 해주라...

  • 닥터 마드리드: 기예르모) 주안 마르티네스 셀타전 콜업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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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골프바 오픈 “은퇴 후 보금자리” ─ 레알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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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골프바 오픈 “은퇴 후 보금자리”

토티 안녕하세요!
2020.03.14 16:26 · 3690 views

골프광 가레스 베일(30)이 사업에도 본격적으로 마수를 뻗쳤다. 웨일스 온라인(Wales Online)은 베일이 카디프에 ‘파(Par)59’라는 이름의 레스토랑과 골프장이 결합된 복합시설을 세웠고, 이를 시작으로 관련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것이라 전했다.

베일은 “내가 축구를 영원히 하진 않는다. 그래서 이런 일에 관심이 많았고, 내가 태어난 카디프에 돌아와서 이 도시를 최대한 성장시켜보고 싶다”며 사업 취지를 설명했다.

또 그는 “항상 축구에 집중하느라 술을 많이 마시지 않았고 그래서 외출도 거의 안 해왔다. 따라서 파59 같은 사업을 통해 밖에 나오고 싶어하는 사람들과 사교적인 활동을 할 수 있다고 본다. 이게 우리 목적이다. 골프만 좋아하든, 술을 좋아하든 아니든 다양한 사람들을 불러모으는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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