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서 가장 유서깊고 정통성 있는 유망주상 풋볼 드래프트가 작년은 건너뛰고 올해 돌아왔습니다. 1~3차 심사를 거쳐 최종 결과가 발표되었는데, 구단이 모처럼만에 금메달 인재를 배출했습니다.
* 금메달 팀 (Once de Oro)
GK: 프란 곤살레스(19, 레알 마드리드)
DF: 엑토르 포르트(18, 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안 모스케라(20, 발렌시아), 파우 쿠바르시(17, 바르셀로나), 딘 하위선(19, 본머스)
MF: 가비(20, 바르셀로나), 이케르 브라보(20, 우디네세), 스테판 바이체티치(20, 리버풀)
FW: 라민 야말(17, 바르셀로나), 사무 오모로디온(20, 포르투), 마르크 기우(19, 첼시)
* 은메달 팀 (Once de Plata)
GK: 안데르 아스트랄라가(20, 바르셀로나)
DF: 이반 프레스네다(20, 스포르팅 CP), 후안마 에르소그(20, 라스 팔마스), 야렉 가시오로프스키(20, 발렌시아), 알렉스 바예(20, 바르셀로나)
MF: 마리오 마르틴(20, 레알 마드리드), 이스마엘 가르비(20, 브라가), 마르크 베르날(17, 바르셀로나)
FW: 다비드 메야(19, 데포르티보), 곤살로 가르시아(20, 레알 마드리드), 아산 디아오(19, 베티스)
* 동메달 팀 (Once de Bronce)
GK: 라울 히메네스(18, 발렌시아)
DF: 파우 나바로(19, 비야레알), 와심 케다리(19, 알 아라비), 세르지 도밍게스(19, 바르셀로나), 라파엘 오브라도르(20, 레알 마드리드)
MF: 옐루 산티아고(20, 헤타페), 로드리고 멘도사(19, 엘체), 제라르 에르난데스(19, 비야레알)
FW: 안토니오 코르데로(18, 말라가), 엘리에세르 마옌다(19, 선덜랜드), 헤수스 로드리게스(19, 베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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