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_answer
  • Ruud Moon: 혹시 파산하면 바르샤 잘하는 스페인 국적 애들 싹 다 데려왔으면 좋겠군요

  • 닥터 마드리드: *쪽에는

  • 닥터 마드리드: 예전에 유벤투스가 사고 쳤을때 대법원 판결문에 "범죄 공모죄 및 스포츠 부정 (il reato di associazione per delinquere, sia la frode sportiva)"라는 표현이 있는거 보면 유벤투스도 세긴한데, 바르사 쪽인 파산이 강요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거 보면 바르사 쪽이 더 심한거 같기도 하네요

  • 아자차타: 근데 유벤투스가한거랑 경중따지면 어느쪽이 더심한가요?

  • Nts: 유베마냥 기관이 한 거다 꼬리자르기 시전하겠네요

  • 닥터 마드리드: [텔레그래프] 바르사 사건의 피고인들이 유죄 판결을 받으면, 그들에게 부과된 형량은 징역 3년에서 6년 사이일 수 있다. 바르셀로나 자체는 프로 축구 클럽으로 출전하는 것이 중단될 수 있으며, 잠재적으로 파산이 강요될 수 있다.

  • 아자차타: 테바스 발렌시아감독이하던걸 구단이하네 ㅋ

  • 아자차타: 작년 발렌시아전이후 비니가 겪었던 모욕을 나폴리가 하는느낌

  • 아자차타: 오시멘 나폴리 행보보면

  • 침착맨: 제2의 헤이니에르가 될거라는게 정배

로그인

취소
  • 로그인을 쉽고 빠르게!

    아래 주소를 북마크하여 접속하면, 별도의 로그인 과정 없이 빠르게 레알매니아를 사용할 수 있어요. (비밀번호 노출 주의!!)

    http://realmania.net/bbs/autologin.php?user_id=내 아이디&password=내 비밀번호

발베르데 시프트와 기우 ─ 레알매니아
Fútbol

발베르데 시프트와 기우

마요 Madridista Since 1999
2022.09.21 11:17 · 3464 views

1. 

안첼로티는 선수의 장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최적의 포지션과 역할을 잘 찾는 감독입니다. 그래서인지, 안첼로티 감독의 전성기?에는 대표하는 인물이 하나씩 드러나곤 합니다. 밀란 시절의 카카, 레알 1기 시절의 모드리치, 그리고 레알 2기 시절의 비니시우스+ 이제 살살 고개를 드는 발베르데까지.(호날두는 안첼로티 외 모든 감독에게도 대표였으니 제외;;;)

좌측에 과부하를 주는 우리 공격방식을 우측과 억지로 균형을 맞추지 않고, 조금 더 직선적이고 파괴적인 발베르데의 기용으로 카운터를 주는 방식으로 좌우 공격의 접근방법을 달리한 발베르데의 기용방식은 분명 묘수중에 묘수라 생각합니다.

2.

다만, 역설적으로 안첼로티호는 최적화가 너무 잘된 나머지 대표 선수의 공백 발생시, 그 공백을 메우는 후보 선수가 주전에 미흡하거나, 플랜 B가 제대로 마련 혹은 작동하지 못하는 경우 하락세를 잘 타곤 합니다. 밀란 1기의 경기력은 카카의 부침에 따라 좌우되었고(물론 스쿼드의 노쇠화도 컸지만), 아름다웠던 레알1기의 기세는 모드리치의 부상으로 하락세를 탔습니다.(물론 여러가지 평가가 있긴 하지만요) 

선수의 자유도를 충분히 주는 대신,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시스템적인 요소가 다소 아쉬운 전술 방식의 탓이기도 하고 이게 리그를 많이 먹지 못한 까닭으로도 보이고요.

3.

발베르데 시프트는 발베르데 외 어느 누구도 발베르데 만큼의 효과를 낼 수 없다 생각합니다. 따라서 발베르데의 공백 발생시(체력안배나 부상), 어느 정도의 대비책을 마련해 놓는가...는 분명 생각하고 준비해야 할 문제입니다. 전술적으로 접근하든, 후보 선수의 발전과 기용을 통해 마련해 놓든지간에. 결국 키는 호드리구와 카마빙가에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발베르데가 없을때 우측의 1순위는 분명 호드리구일 것이기에(벤제마가 돌아온다면). 그리고 카마빙가는 역동성과 창의성이라는 점에서 발베르데의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유일한 인재로 보이기에.

emoji_emotions좋아요 3명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댓글 29개

축구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