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Iker: 그 말이 오히려 마드리드 선수들 결속력만 올려준 느낌이죠. 팬들도 하나된 느낌이고요 ㅋ

아자차타: 근데 야말덕에 베르나베우 분위기 좋네요.

아자차타: 워크에씩만 아자르급이면 좋겠네. 작년이 정점일테니

아자차타: 자의식과잉은 심하네요.

아자차타: 뭐 나이 생각하면 이해 못할거까지는 아닌데

San Iker: 야말이 카레라스 못 뚫어서 엘클 한정해서 왼쪽으로 옮겨뛸 때까지 계속 천적으로 자리 잡아보자 ㅋ

San Iker: 벤피카 시절과 오늘까지

San Iker: 예전 CR7과 애쉴리 콜 관계처럼 천적 관계 제대로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일단 2경기째는 성공

떼오: 지가 메시급인줄 아나보네

떼오: 실상은 카레라스 선에서 컷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