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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 호드리구와의 단독 인터뷰 (장문) 까스띠야
2019.05.11 00:58:11



호드리구, 너를 잘 아는 사람들이 너보고 애늙은이라고 하더라


그래야만 한다. 항상 삶에 집중해야 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생각해야만 한다.


나는 내가 하고 있는 일을 매 순간 조심할 수 있다. 아직 나는 산토스에 있고 팀을 생각하며 정신을 집중할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로 가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난 항상 이렇게 살아왔고 평생을 축구에 바쳤다.




너는 선수로서 어떤 사람이야?


나는 측면에서 뛰는 것을 좋아한다.


중앙에서 뛰는 것도 좋아한다. 현재 코치가 나를 뛰게 하려는 곳이다.


중요한 것은 축구를 한다는 것이지만 나는 윙어로 뛰는 것이 더 좋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게 무슨 의미인지 알아?


세계 최고의 클럽이다. 


그렇기에 마드리드가 나와 계약을 하려고 했을 때 두 번 생각할 필요가 없었고 다른 팀들의 제의는 전부 무시했다. 이 팀을 둘러싼 모든 것이 좋다.




마드리드와 계약하기 전에 너와 관심이 있는 클럽들이 많았지. 그때 바르셀로나도 산토스에 있었고 너와 계약할 준비가 되어있었어.


나는 그 주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몰랐다.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었지만, 난 축구에 집중하고 있었고 다른 것은 없었다.


그리고 마드리드가 나에게 관심을 표했을 때 난 생각할 필요가 없었다.


난 그랬지. "레알 마드리드와 사인할 거야."


꿈만 같았다. 난 어렸을 때부터 마드리드를 지켜봤고 그 셔츠를 언젠간 입을 거란 욕망이 있었다.




에이, 솔직히 말해봐. 너 정말로 어릴 때부터 레알 팬이었어?


진짜다. 여기 브라질은 현지 팀을 응원하는 사람도 있고 유럽 팀을 응원하는 사람도 있다. 난 레알이었다.




이렇게 빨리 유럽과 마드리드로 갈 계획이었어?


아니, 이렇게 빨리 유럽으로 갈 줄은 몰랐다. 그것은 꿈이었고 하나의 욕망이었다.


생각보다 일찍 일어났고 난 준비가 되었다.




작년에 마드리드로 합류할 거라는 걸 알았을 때 어땠어??


산토스에만 집중하려고 노력했다. 


레알 마드리드 선수가 되었단 걸 알았을 때 마드리드가 아닌 다른 것이 집중하기는 쉽지 않았다.


나는 산토스에 대해서만 생각하려 노력했고 선수로서 계속 성장해왔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레알 경기를 관람했었잖아. 소감은?


매우 아름다웠고 행복했다.


나는 TV에서만 그 경기장을 보았고 항상 그곳에서 놀고 싶었다. 나는 플레이스테이션에서 항상 베르나베우로 플레이한다.


나는 이 경기장이 내 이름을 연호하며 득점을 축하해주는 상상을 하곤 한다.




넌 비니시우스와 같은 나이지만 아주 달라, 그렇지?


우린 비슷하다. 둘 다 빠르고 드리블을 즐기고 골 넣는 것을 좋아한다.


인간으로서? 난 다른 사람들에 대해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그럴 필요도 없다.


난 그와 매우 잘 지낸다. 그는 매우 유쾌하고 항상 웃으며 어디서든 항상 행복을 가져다주는 사람이다.


그와 국가대표팀에서 함께 뛰는 것이 즐거웠고 마드리드에서 그와 함께 있을 거란 사실이 매우 좋다.




마드리드에서 첫 득점은 어떻게 할 것 같아?


비니시우스의 패스를 받아 넣을 것이다.




비니시우스랑 뛰는 거 좋아해?


아주아주 많이 좋아한다. 그는 브라질식 스타일을 가지고 있고 매우 뛰어나다.




아약스전에서 비니시우스 부상당하고 우는 거 봤어?


마치 내 부상처럼 느껴졌다. 우린 친구고 서로 자주 이야기한다.




18살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이적료를 기록했는데 압박감이 느껴지니?


레알 마드리드는 세계 최고의 클럽이며 항상 압박감을 받을 것이다.


하지만 그건 축구의 일부분일 뿐이고 자연스럽게 처리해야 한다.




마드리드는 올 시즌 좋지 못한 시즌을 보냈는데 경기 많이 챙겨 봤어?


많이 보았다. 힘든 시즌이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항상 돌아온다.


5년간 4번의 빅이어를 들었고 그것을 잊을 수는 없다.


레알 마드리드는 항상 승리하는 팀이다. 또 다른 도전이며 나와 동료들을 위해 다시 우승할 것이다.




지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비니시우스가 몇 주 전에 그에게 말을 걸었을 때 긴장되었다고 말했다.


그를 코치로 두는 것은 좋은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지단은 마드리드와 함께 모든 것을 승리했고 무언가를 배우는 데 있어서도 최고의 사람이다.


지단은 틀림없이 나에게 잘해 줄 것이지만 비니시우스처럼 그에게 살짝 겁을 먹을 것 같다.


물론 존경심에서.




라모스가 너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지시한다면 어떻게 생각할 거야?


존경 또 존경. 라모스가 얻은 모든 것은 마드리드 역사의 일부를 이루고 있다.


그는 매우 뛰어난 캡틴이다.




팬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보내고 싶나?


'여러분들은 엄청난 열망을 가지고 있는 한 소년을 얻었습니다. 마드리드가 그들의 역사를 위해 한 일이기도 합니다.


레알 마드리드 셔츠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것입니다. 나는 꿈을 꾸고 있으며 그 누구도 실망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마드리드 팬들에게 많은 행복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첫 시즌 목표는 정했어?


아니, 확실한 건 없다. 


어떻게 되어가는지 봐야 할 것이며 첫날부터 최선을 다해 열심히 뛰고 또 훈련할 것이다.




출전 시간을 받지 못할 때도 있을 텐데?


축구는 그런 것이다. 하루는 뛰고, 또 하루는 뛰지 못하고.


하지만 계속 일해야 할 것이다. 멈추지 않고.



https://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2019/05/10/5cd46c9ce5fdeaae718b466a.html


번역 출처 : 에펨코리아 '외데갈코인존버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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