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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호날두 리스크에 빠졌군요. 챔스5연패
2019.11.15 20:46:53
프리시즌 한국 노쇼부터 얼마전 교체 항명 및 도핑 건너뛰고 조기퇴근까지


사실 이런 문제는 맨유에서도 마드리드에서도 존재했습니다.
탐욕과 이기심, 지나친 개인주의와 완벽주의는 그를 완벽한 축구 선수로 나아가게 했지만 


같이하는 팀 입장에서는 버거운 존재이기도 했습니다.
자신의 한계를 몰랐던 선수기에 누구도 할수없는 기록들을 쌓아나갔지만 


그만큼 팀이 희생해준면도 존재하죠.


그럼에도 전성기의 퍼포먼스는 100년 역사에 손꼽힐만했고, 팀은 그의 단점마저도 사랑했습니다. 
아니 사랑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 선수를 대체할수는 없었으니까요.


문제는 인간이라면 피할수없는 노쇠화입니다.


20대 후반에 들어서서 전성기에 보여주던 프리킥을 잃어버렸지만, 다른 강점을 만들어내어 더 나은 선수가 되었습니다. 

이제 30대중반에 들어선 선수이고, 지난시즌까지만 보면 여전히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최고의 선수였습니다. 다만 리그에서는 퍼포먼스가 줄어들고 있음이 분명했습니다. 


올시즌 역시 리그에서는 기대이하의 모습, 챔피언스리그는 아직 더 지켜봐야하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줄어든 실력을 인정하지 않고, 그의 찬란했던 순간이 현재인줄알고 욕심을 부린다는 점입니다.
5년전부터 양보했어야할 프리킥, 경기력이 나오지 않으면 승리를 위해 팀을 위해 교체의 대상이 될수도 있다는점, 어떤 경기는 벤치에서 볼수도있다는것 이런 것을 하나도 포기안하는 지금의 호날두는 유벤투스에서 필요없어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리 감독은 호날두의 상대도 되지 못합니다. 적어도 지단, 무리뉴정도는 되어야 싸움이 가능한 슈퍼스타죠. 
감독위의 선수임은 확정적이고 과연 팀위의 선수가 존재하는데 유벤투스는 호날두 리스크를 어떤 식으로 대처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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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5연패 (ghkdd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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