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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친구 - 요비치 - 음바페 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백색물결
2019.10.08 19:00:34

톱 자원의 추가적인 영입은 일단 미뤄두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앞으로 2년은 음바페에 올인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요비치에 케인만한 멀티툴은 없습니다만 뭐 최소한도의 골결은 가지고 있고, 음바페가 들어와서 화력으로 보조하는 형태가 될 것 같네요

레매에선 음바페 톱이 거론되는것 같은데 파리도 시도하다가 결국 포기한거 보면 뭔가 하자가 있는 선택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어요. 

굳이 그걸 생각하지 않더라도 이 선수가 가진 툴이 골 결정력 하나 말고는 톱에 그리 어울리는 느낌이 아닙니다. 이 선수를 톱에 쓰게 된다면 결국 변칙 전술을 구상해야 한다는 건데, 솔직히 지단에게 그정도의 전술역량이 있어보이지는 않아요.

브라질 친구라고 쓴 것은, 호드리구나 비니시우스 둘 중 하나가 왼쪽에 정착할 느낌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견의 여지없이 비니시우스라 믿었지만, 강력한 수비진 붕괴능력 대비 심하게 부족한 골 결정력 때문에 지금은 장담 못할 것 같아요.

호드리구와 비니시우스가 얼마나 닮았는지는 호드리구 플레이를 제대로 본 적이 제가 없어서 모르겠지만 대동소이하다면 둘 중 나은 친구가, 차이점이 뚜렷하다면 공격진에 보다 적합한 선수가 선택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 둘 다 쥐어보고 끊임없이 시험해야죠. 여긴 지단의 선수보는 눈을 믿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톱이 불안한건 사실입니다. 요비치의 포텐을 보고 기대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래도 저는 이 친구 현재로서는 득점능력 이외에 기대하는게 사실 별로 없습니다. 우리가 써먹으려면 어떻게든 성장시키지 않고서는 답이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상태로선 레알마드리드의 공격수론 좀 부족하다고 봐요.

하지만 현재 시장에 레알 마드리드가 영입할 톱 자원은 '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케인은 레비 성향상 음바페 영입을 노리는 현재로선 영입할 수 없는 대상이며, 이카르디는 영입할 찬스가 날아가버렸습니다.

따라서 일단은 있는 자원으로 버틸 생각은 해둬야 합니다. 보험은 만들어내야죠

현재 아자르-벤제마-베일 라인이 버텨주고 있는 사이 새로운 톱 자원이 등장한다면 모르겠지만, 없으면 저대로 가면서 요비치 무조건 키워내야 합니다. 

피옹텍 완전 망해버리는걸 보고 톱 자리는 완전 도박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검증된 선수를 영입하려면 진짜 백몇십m은 써야 할 것이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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