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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는 참 애매한 선수네요. 챔스5연패
2019.11.19 08:59:34
알론소도 모드리치만큼 힘들게 영입한 선수였죠.


물론 방식에 있어서 모드리치처럼 구단에 훈련거부같이 강수를 두지않고
차분하게 대화로 풀어나갔다는 점에서 인상적이었지만


팬들입장에서는 그 유명한 48론소,,,,매 이적 찌라시마다 48시간뒤 이적한다고 이야기했었던 아주 
짜증났었죠.


물론 같이 영입된 선수들이 발롱위너들이었기에 스포트라이트는 받지 못했지만
팀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만한 선수였습니다.



지단파보네스 정책 이후 한번도 정착된적 없었던 마드리드 중원은 알론소의 합류로 아쉬운 파트너에도 불구하고 챔스에서 경쟁력있는 중원을 만들어줬습니다.


그럼에도 아쉬움이 컸습니다.
챔스 4강이 한계였던 선수라고 생각도 했습니다.


비교대상이 옆동네의 세얼간이였기에, 그의 둔탁한 몸놀림과 느린 볼처리는 개인적인 원망의 대상이었습니다. 


마무리 역시 너무 아쉬웠습니다. 물론 직전시즌 퍼포먼스자체는 무리뉴때의 알론소는 아니었고 저하도 뚜렷했습니다. 물론 크로스-알론소 딜이었다고 생각하면 납득할만하나 그래도 너무 무책임하고, 황당하게 이적한것은 사실입니다. 결국 대체할거라고 생각한 이야라는 늙은 알론소의 퍼포먼스의 절반도 따라가지못했고, 결국 감독이 갈려나갔습니다. 알론소의 부재와 모라타의 부메랑등 지나고나면 그시즌만 잘보냈다면 챔스5연패를 할수있지 않았나 이런 헛된 생각도 합니다.


어쨌든 망상도 있지만 알론소에 대한 평가는 참 애매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구단에 대한 충성심은 높아보이지는 않는데 은퇴 후 마드리드에 돌아온거보면 또 일개 팬이 모르는 상황이 있었나라는 생각도 들고, 꽤나 의미있는 팀을 만든 중추적인 역할임은 분명하나, 또 당시 상대팀이 정점의 바르셀로나였다는 점과 본인의 클래스보다 낮은 파트너들 등 여러가지 핑계될만한 상황이 분명 존재했지만, 그 당시의 마드리드에 대한 기대치를 생각해보면 한두끗 아쉬운 선수였던것도 같습니다. 


참 애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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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5연패 (ghkdd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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