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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스는 온통 마드리드 생각뿐 toni
2019.10.07 00:05:33



하메스의 무력시위는 10분이면 충분했다. 하메스는 지단과 전세계에게 자신의 머릿속엔 온통 레알 마드리드뿐이라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케이로스와의 합의 하에 국대 소집까지 미룬 그는 그라나다와의 경기에서 83분에 투입되어 네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마드리드 팬들과 언론은 앞다퉈 콜롬비아인의 활약을 칭찬하고 있으며, 하메스 본인도 베르나베우에 돌아온 벅찬 감정을 자신의 sns 계정에 남겼다.

하메스는 마드리드를 생각하고 있다. '16번'은 마드리드와 역사를 쓰고 싶어하며 그라나다와의 경기에서 그의 의지를 보여주었다. 지단이 그에게 기회를 부여할 때마다 매번 같은 의지로 뛰어왔다. 이 창조적인 선수는 압박에서 가장 빛난 선수 중 하나였으며, 예외라고 할 수 있는 경기는 오직 마드리드 더비뿐이었다.

하메스의 마드리드에 대한 집중은 정말 진지하다. 스페인에서의 집중력 유지를 위해 케이로스와 합의하여 칠레 및 알제리와의 친선전에 참여하지 않는다. 케이로스는 '10번'의 결정을 존중하기로 했다. 하메스는 주장으로 있는 국가대표팀에서와 상황이 사뭇 다르게 클럽에서는 여전히 불안한 입지를 놓고 싸워야 한다.

뮌헨에서 높은 수준의 플레이를 보여주고 마드리드로 돌아온 하메스였지만 분명 아직도 지단의 성에 차지 않는다. 하메스 선발을 지지하는 팬들의 여론이 꽤 상당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지단은 여전히 하메스를 선발로 기용하지 않고 있다.

동료들은 10월 12일과 15일 A매치 데이를 뛰겠지만 하메스는 온전히 마드리드에서 시간을 보내며 포지션 경쟁에서 우위를 가져가려 한다.

지단의 팀은 10월 19일 레알 마요르카와 9R 라리가 경기를 가지며, 3일 뒤엔 절체절명의 챔피언스리그 갈라타사라이 원정을 떠난다. 현재 팀은 조 꼴찌로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이다.

콜롬비아는 11월 또 한번 친선전 일정을 가지는데, 그때도 하메스가 또 다시 국가대표팀 일정을 미뤄야 할 상황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마르카
http://co.marca.com/claro/futbol/colombianos-mundo/2019/10/06/5d99710222601d60668b45a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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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 (us_her)

마드리드 대학교 정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