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mania

많이 느리지만, 재빠른 뤼디거랑 궁합도 좋을거 같고, FA인데다가 연봉도 낮을거라 전 좋은데 또 한편으론 요로가 오게 된다면 굳이??라는 의문이 들긴 하네요. 나초가 이탈하고, 요로가 안온다면 고려해볼만한 옵션인거 같습니다. 350일 전

본문에 적으신대로 발이 느린 게 하자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350일 전

레알 마드리드에서 느린 센터백은 살아남지 못합니다. 그 누구도요. 발롱도르 받았던 칸나바로도 세리에 최고 수비수였던 사무엘도 느려서 여기에서 좋은 평가 받지 못했죠. 350일 전

베테랑답게 태클도 깔끔하고 체격도 건장해서 몸싸움에서는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발이 느린게 애로 사항인거 같아요. 350일 전

그럴거면 그냥 나초를 잡으려고 더 애쓸 것 같네요. 그리고 밀리탕이 아무리 맛이 갔다고는 하나 이제 부상 복귀해서 팀핏 올리는거까지 기다려야 할 자원이지 속아내야될 자원리스트가 아닌데 주전급 영입을 한다? 거의 일어나기 힘든 일이라고 봅니다. 재미삼아 하는 가정법으로는 가능하겠지만... 350일 전

실력을 떠나 페레즈가 쳐다도 안볼거라고 봅니다 350일 전

나이때문에 절대 오지 않을듯.. 350일 전

나이를 떠나 느리면 끝 350일 전

전 요로가 안온다면 단기로 2,3옵션 삼아 데려올만하다곤 생각하는데
페레즈가 쳐다볼 프로필은 아닌듯여 349일 전

레니 요로 349일 전

절대 ㄴㄴ요... 349일 전

진짜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349일 전

미래를 보고 더 좋은 자원을 영입하거나 키워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349일 전

나이가 많아도 너무 많은 편입니다 ...
수비라는 자원이, 특히 센터백이라는 자원을 교체나 조커처럼 쓰는 자원도 아니라서 나이 많은 공격수 잠깐 쓰려고 데려오는 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알라바 그 피지컬로도 오자마자 주전 센터백으로 잘 활약했었습니다.
폼이 떨어진 게 아니라면 큰 문제는 없을 겁니다. 아직 복귀해서 폼 떨어졌다는 걸 확실하게 확인되지 않았기에 지금 당장 고려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혹시 폼 떨어질까봐 선제적으로 데려오려 한다는 것도 말이 잘 안되는 게 폼 떨어질 가능성은 나이가 5살이나 많은 후멜스가 더 리스키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349일 전

실력적으로는 말씀하신대로 고려할만한 픽인데...새 팀으로 거듭나는 레알이 굳이 외부에서 입김센 베테랑을 데려올 것 같진 않네요;; 349일 전

라모스 1시즌만..뛰어줬으면 하는 심정 레알에서 은퇴식하고 은퇴하면 좋겠네요. 349일 전

나초 나가고 요로 나가리 되면 3,4옵션으로는 새각해 볼 만함
근데 그런 용도면 그냥 라모스 다시 데려와서 은퇴시키는게 더 낭만있네요 348일 전

라모스 세비야랑 결별했던데 레알복귀하면 안되나 348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