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로나는 미드필더인 라몬 테라츠(20)와 2024년 6월 30일까지 재계약을 채결했다.
테라츠는 이번 여름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고, 레알 마드리드는 그를 카스티야로 데려오고 싶어했지만 이번 재계약으로 인해 무산됐다.
다음 시즌 1군이 될 그는 이미 지로나에서 8경기(리그 6경기, 컵 2경기)를 출전하여 611분을 뛰었다.
지로나의 프란시스코 감독은 최근 433 포메이션에서 그를 홀딩 미드필더로서 기용하고 있다.
라몬 테라츠는 지난 시즌 산트 안드레우에서 지로나로 도착한 선수다.
출처:마르카
발번역&의역: 로얄이
emoji_emotions좋아요
2명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댓글 1개
축구게시판
사비호의 전반기를 돌아보며.마요 · 이틀 전
챔스 MD6 종료 후 순위표닥터 마드리드 · 3일 전
25-26시즌 챔스 리그페이즈 6차전 맨시티전 단상.마요 · 3일 전
귈러 어떤가요?챔스3연패 · 3일 전
요즘 해외 기사들 보다보면, 라모스 AC밀란이나 맨유 링크 뜨던데...모드리치 · 4일 전
[디애슬레틱] 알론소의 전술 문제닥터 마드리드 · 4일 전
알론소가 변하지 않으면 쳐내야죠마테오 · 4일 전
다시 생각해보니챔스3연패 · 5일 전
페레즈 경영 모델의 실패백의의레알 · 5일 전
냉정하게 결단을 내려야 할 때백의의레알 · 6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