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차타: 국대은퇴해서 다행이긴하지만 호동생보다 더한 네동생들 이라 혹시모른다싶긴한데 ㅋㅋㅋㅋ
San Iker: 다만 몸상태와 적응 문제 때문에 국대 안 가기로 데샹이랑 합의했던 건데 그 기간에 저렇게 놀러 다녔던 거라 프랑스 자국 내에선 시끄러웠었죠.
La Decimoquinta: 입 쩍 벌리면서 막 쪼개는 그 장면은 지금 다시봐도 웃김 ㅋㅋ
San Iker: www.news1.kr/sports/overseas-soccer/5630786 무혐의로 사건 종결 났고요
La Decimoquinta: 음바페는 그냥 제일 웃긴건 그 월드컵에서 케인 PK 실축했을때
San Iker: 그게 갑자기 성폭행이네 뭐네 해가지고 말도 안되게 부풀어지기도 했었구요
San Iker: 최근에 휴가 관련해서 시끄러웠던 거는 작년에 음바페가 A매치 주간에 스웨덴 클럽 갔다가 걸린 거 외엔 딱히 못본 거 같은데 말이죠.
마요: 저건 지라시 기가 다분한..
San Iker: 않네요
San Iker: 아무리 안첼로티가 물렁하다고 해도 저딴 식으로 안하무인식 태도를 용납했을 거라곤 생각 하지 않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