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mania

첫시즌땐 드리블파악이안돼서 그랬던거같고 시즌지날수록 드리블패턴파악이 다돼서 가망없어보입니다 1956일 전

원 투 데이도 아니고 문제점이 개선은 커녕 더 악화되는데 본인이 고치고자 하는 노력도 시도도 안하는 것 뿐이 설명이 안되죠.
전혀 안타깝지 않네요 제발 그만 보고싶습니다 1956일 전

임대를 보내든지 해야 할 거 같아요 너무 자신감도 떨어진거 같고 동기부여가 필요할듯 1956일 전

갈수록 자신감이 줄어드는 느낌이.
스피드조차 이젠 안나니 참.. 1956일 전

비니시우스가 올해로 3번째 시즌인 가요?
3년 기다렸으면 기다릴만큼 기다렸다고 봅니다. 아마추어 대학 스포츠도 아니고
프로가 3년 기다려줬으면 이제 밥값 해야죠. 1956일 전

이정도로 가버린 유망주 한둘이 아니죠. 그냥 페레즈 똥망선태 한거 인정하고
내보내야 1956일 전

이제 3시즌째인데 킥력이나 상황판단은 나아질 기미가 전혀 보이질 않고,
창의성 있던 드리블은 패턴이 파악 당하면서 너무 쉽게 막힙니다..
시즌말까지도 계속 이런 모양새라면 왼드리구 실험이랑 비니 이적도 생각해봐야 1956일 전

요 몇년간 행보를 보면 그냥 유망주정책의 실패를 그대로 보여주는 행보같네요.
심지어 그 유망주들 데려오는데 월클급 돈을 줬으니... 1956일 전

첫 시즌 먹혔던 거야 기본적으로 스피드가 있는 선수고, 상대하는 수비수들과 팀들이 아직 파악이 안되서 반사이익 얻었던 게 크죠. 감독도 밀어주니 자신감도 있었을테고.. 다만 원패턴으로 10대 유망주가 살아남기엔 라리가가 어디 변방도 아니고. 스타일이 분석되면 이제 본인이 무기를 갈고 닦아야하는데 발전된 모습이 없다는 게 문제죠. 1956일 전

글쎄요. 여전히 스피드만 살아있다면 쓸만한 선수인데... 문제는 지단전술에 자리가 없죠. 예전엔 그냥 닥돌했는데...요즘 보면 패쓰길 찾는지 자꾸 공 잡으면 망설이는데... 장점은 죽이고 단점만 부각될 수밖에.. 1956일 전

차라리 예전처럼 죽이되든 밥이되든 닥돌하는게 비니한텐 더 나을듯 1956일 전

그게 분석돼서 못치는거에요 드리블길을 안주는거죠 상대풀백들이 1956일 전

드렌테급 임팩트. 이미 포기했습니다. 1956일 전

그냥 비니 첫시즌에 먹힌건 파악이 덜된거고 수비들이 파악되자마자 다 막히죠 별거 없는 선수에뇨 저 선수에 돈 엄청 주고 사게한 스카우터들이 원망스럽네요 1956일 전

장점은 하나도 살리지 못하고 갈수록 실력이 퇴보하는 중...
이런 애를 3시즌째 희망이라고 ㅋㅋ ㅠㅠ
경기보는 레알팬들이 안타까울뿐 1956일 전

몇번 막히니 이제는 자신감도 줄어든듯 1955일 전

훈련 부족, 드리블 패턴 파악됨, 등등 여러 원인들도 다 맞겠지요.

그런데 저는 약간 다른 관점에서 이 선수를 파악하고 있었고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네요.

비니시우스 이 선수는 지능이 낮은듯 합니다.

패스, 세모발 슈팅은 피나는 훈련을 한다면 어느정도까지 성장할 수 있겠지만..

선수의 움직임, 패스의 경로선택 등을 보면 정말 지능이 모자라다는 확신에 가까운 생각이 들더군요.

그 이후로 전 기대는 전혀 없고 나올때 간혹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면 그것대로 운좋다..라고 기뻐합니다.

경기를 망치는 플레이를 자주 보이지만 원래 그런 선수라고 생각해서 화도 잘 안납니다. 1955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