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로이스: 일단 빠따부터 남다른 애라...
마르코 로이스: 그 스트라이커로서의 본능? 이런게 엔드릭이 가지고 태어났죠
벗은새: 개인적으로 엔드릭 보면 골에 대한 타고난 본능 같은 게 느껴져서 톱으로 컸으면 하는데 하필 음바페라는 거대한 산이 있어서
벗은새: 리옹이 스트라이커진이 완전 박살나서 가면 톱으로 뛸 거 같다더군요
zidanes pavones: 비닐이를 그냥 오른쪽으로 돌려서 크로스싸개나 아이솔레이션같게 하는것도 나쁘지않을거같은데
마르코 로이스: 저는 무주공산이 된 우측에 엔드릭 한번 기회를 안준게 많이 아쉽네요
마르코 로이스: 좌측에서 음바페랑 호구가 호흡이 좋으니까 둘이서 좌측 연계 하고 빈공간을 엔드릭이 잡아먹고
마르코 로이스: 개인적으로는 좌호구 우드릭에 중앙 음바페 궁금하네요
마르코 로이스: 그냥 앞만 보고 치달하면 뚫을수야 있겠다만...
Vanished: fm에서는 무조건 포변시켜 쓰긴 하는데요. 그리고 호구 쓸거면 와이드한 움직임 가져가게 엔드릭 쓰는게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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