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mania

말이 필요 할까요ㅎㅎ 데려올수 있을지가 문제... 1950일 전

아직은 밸붕입니다. 1950일 전

케인 유리몸 기질이 좀 있어서..전 이제 부상 좀 자주 당하는 선수 제발 걸렀으면 좋겠어요.. 1950일 전

데려올 가능성이 더 희박한 선수니까 아예 말이 안 나오는 거죠 1950일 전

가능성이 거의 �恃底� 문제죠. 1950일 전

비싸요.... 과장좀 더하면 카마빙가 홀란드 음바페 살돈이랑 같을수도 있습니다 1950일 전

나이가.... 1950일 전

레비가 얼마부를지 상상도 안되는데 못사죠 1950일 전

바페보다는 싸려나......... 1950일 전

이적료, 벤제마랑 나이차도 5년 6개월쯤인데 그 정도 나이의 선수 영입할바엔 홀란드로 선회하는게 낫지 않나 싶은 생각이에요..

케인 그리고 브렉시트 때문에 논eu 아닌가요?? 논eu는 아닌가.. 1950일 전

토트넘 선수는 그냥 포기.. 1950일 전

부상경력+나이+가격 생각하면 케인은 안노리는게 맞습니다. 씰링도 홀란드가 높다고 보구요. 1950일 전

나이 가격 부상경력 영입난이도 영어권 등등 부정적 요소가 너무 많죠. 실력은 누구나 부정 못할겁니다. 1950일 전

못데려오는 선수라.... 라모스나 크로스 같은 선수들도 다른 팀하고 잘 연결 안되는거처럼 ㅠ 1950일 전

레비가 안팔죠 ㅠㅠ 1950일 전

레비잖아요 1950일 전

지금 EPL 원탑 선수라 레비가 부를 가격이 안 보이죠 1950일 전

토트넘 다큐 봤는데.. 이적은 양측 구단, 에이전트, 선수 본인, 이 네 입장이 한 측이라도 일치하지 않으면 진짜 힘든 거라고 느껴집니다

단순히 오버페이 한다해서 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 봐요. 케인은 손 꼽히는 탑 플레이어인데다 지금까지 토트넘에 남아있는 걸 보면 충성심도 높아 보이구요.

아무리 레비가 악질적인(?) 협상가라 할 지 언정 현 토트넘의 상징이자 영국 축구 대표 페이스라 할 수 있는 케인은 백지수표를 준다 해도 셀링은 않으리라 봅니다 1950일 전

케인은 이미 완성된 선수고 홀란드는 아직 어리죠.
당연히 당장 한 명 쓸 수 있으면 케인이 베스트. 1950일 전

나이와 부상을 빼면, 케인과 지금 비슷한 수준인 선수는 레비 외에는 없다고 봅니다. 1950일 전

홀란드>케인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겁니다.. 구매 가능 여부와 가격, 나이를 총합한거죠 1950일 전

우리는 90년대 초반생들은 건너뛰고 세대교체 중이라... 1950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