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축구팀 및 농구팀의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는 각 주장들의 주도하에 타 부서 책임자들과 함께 임금의 10~20%를 자진 삭감하는데 합의했다. 이 합의안은 이번 2019/2020 시즌의 진행여부에 따라 조정된다.
이번 결정은 선수단, 코칭스태프, 임직원들의 의지로 이루어졌으며, 일정 중단으로 많은 것이 마비되어 발생하고 있는 소득 감소에 있어서 여타 근로자들과 구단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한다.
구단은 책임감있고 모범적인 이번 결정을 강력히 지지한다.
아울러, 구단은 우리를 이 위대한 가족으로 만드는 이들과, 힘든 시기에 더욱 빛을 발하는 공동체 문화에 감사를 전한다.
원문보기
emoji_emotions좋아요
5명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댓글 7개
최신 뉴스
[Official] 엔드릭, 올랭피크 리옹 임대토티 · 4일 전
코파 델 레이 32강 대진 발표 : 탈라베라로얄이 · 19일 전
[Medical] 밀리탕, 햄스트링 부상으로 4개월 결장토티 · 20일 전
알론소, 시티전에 목숨 걸렸다토티 · 21일 전
[Medical] 알렉산더-아놀드, 허벅지 부상으로 2개월 결장토티 · 25일 전
[Medical] 멘디, 햄스트링 부상으로 3주 결장토티 · 27일 전
감독-선수단 불화 고조.. 지지파·반대파토티 · 34일 전
[Medical] 밀리탕, 허벅지 부상으로 2주 결장토티 · 40일 전
마스탄투오노의 부상, 적응에 달렸다M.Salgado · 49일 전
[Medical] 발베르데, 허벅지 부상으로 2주 결장토티 · 50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