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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útbol

호날두와의 합의를 파기하려는 페레즈

니나모 2009.05.20 11:13:01 · 2374 views


플로렌티노 페레즈는 칼데론에 의해 합의된 조건에는 호날두를 영입하지 않으려
하고 있고 레알 마드리드와 호날두의 에이전트 사이에 맺어진 사전 계약에 대한
합의를 파기할 길을 찾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선거에서 당선될 것이 유력해 보이는 페레즈는 그의 전임자보다
호날두의 영입에 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레알의 전회장인 라몬 칼데론은
호날두의 에이전트와 사전 계약에 대해 합의했었고 칼데론이 투표부정조작 스캔들로
레알을 떠났을때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의 후임자가 맨유로부터 호날두를 영입할수 있는
옵션을 취하리라 추측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딜은 항상 퍼거슨이 호날두를 떠나도록 허락하느냐에 달려있고 우리가
현재 알고 있다시피 퍼거슨은 레알과 어떠한 거래도 하는걸 내켜하고 있지 않고 있으며
이것은 호날두의 이적 역시 마찬가지이다.

또한 페레즈는 현재 상황에선 호날두측과 이미 합의된 조건으로 그를 영입하는 비용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플로렌티노 페레즈는 그의 법률팀에게 호날두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와 레알이 맺은 합의를 파기할 방법을 찾으라고 지시했다.
그리고 페레즈는
만일 레알이 먼저 계약을 파기할 경우에 호날두측에게 상당한 금액의 위약금을 지불하도록
되어있는 조항을 피할 방법 역시 찾을것을 지시했다.

달리 말하자면,페레즈는 라몬 칼데론이 호날두를 영입하기 위해 조르제 멘데스와
맺은 엄청난 금액의 합의를 현재 이행하려고 하지 않고 있다.

한 가지 기억해야할 것은 칼데론이 조르제 멘데스와 합의를 맺었을때는 레알의 상황이
지금과 매우 달랐었다는 것이다.당시 칼데론은 호날두가 아마도 올 여름 단 하나의
빅사이닝이 되지 않을까 예상했었다.그러나 이젠 레알에 새로운 회장이 오는 것과
더불어 팀에 대대적인 정비가 있을 것이고 레알 마드리드는 아마도 4~5명 정도가 될
중요한 영입들을 준비하고 있다.페레즈는 이미 카카를 손에 넣었다고 믿고 있고
사비 알론소,다비드 비야 그리고 리베리같은 선수들을 영입할 길을 찾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의미하는 바는 호날두를 영입하기 위해 필요한 80M파운드(90M유로)
정도의 금액은 많은 대형 영입들을 준비하고 있는 페레즈에게 있어 너무 비싸다는
것이다.

물론,현재로선 상황은 매우 모호하고 모든걸떠나 페레즈는 심지어 아직 회장조차 되지
못했다.게다가 상황은 변할수도 있고 아직 시작하지 않은 이적시장에선 예측하지 못한
많은 일들이 일어날수도 있다.예를 들자면,만일 페레즈가 그의 다른 타켓들의 영입에
실패할 경우 그는 호날두를 영입하기 위해 그의 자금을 달리 사용할수도 있을 것이다.

또 다른 가능성은 비록 실현될 가능성이 매우 낮긴 하지만 맨유가 호날두의 이적료를
낮추는 것이 될것이다.
-Guillembalague.com-

호날두와 칼데론이 정말 사전 합의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진실인지 어떤지 알수 없지만
(개인적으론 합의를 했다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만...) 페레즈가 호날두 영입에
나서지 않을거라는건 현재 상황상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하네요.

호날두에 대한 맨유의 입장은 지난 여름과 달라진게 없고 개인적으로도 페레즈가 올 여름
대형영입 몇건을 성사시키려고 할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될 경우 호날두에게까지
돌릴만한 자금이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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