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 음바페 이적의 레버리지?
2019.12.05 15:56:32

스페인의 아스(AS)는 레알 마드리드가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의 킬리안 음바페 영입에 소속선수인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지렛대로 쓸 수 있다고 보도하였다. 

감독인 지네딘 지단의 변함없는 음바페 사랑에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안없이 오롯이 음바페 영입을 위해 레알 마드리드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PSG에서는 그의 방출을 원치 않아 여태껏 음바페의 마드리드 입단은 불발되어왔다. 

아스는 접점없이 이 평행선을 달리는 음바페 영입에 비니시우스가 열쇠가 될 것이라고 보았다. PSG의 스포츠 부장인 레오나르두가 같은 브라질 출신의 비니스우스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있으며 비니시우스가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레오나르두는 지난 발롱도르 갈라에서 비니시우스와 음바페와 함께 있으면서 대화를 나누었다.

이 관심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지난 여름 레알 마드리드가 네이마르에 대한 관심을 보였을 때, PSG는 비니시우스를 네이마르 이적건에 포함하기를 원했다. 

지난 시즌, 이적과 동시에 주전으로 빠르게 입지를 다진 비니시우스는 이번 시즌 지난 시즌과 정반대의 상황에 놓여있다. 산티아고 솔라리와 다르게 지단은 그에게 출전가능한 시간의 26.2%인 448분을 출전할 수 있게 해주었다. 따라서, 비니시우스가 출전기회가 많은 곳으로 이적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과연 PSG가 음바페를 놔줄 것이냐는 것이다. PSG에게도 힘든 부분은 음바페가 2022년에 만료되는 계약에 대한 재계약 협상에 응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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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ot Lee (raul77_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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