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이스코 이적 제의 전부 거절했다
2019.08.29 20:59:44


선수의 잔류 의사 & 감독의 굳은 신뢰

감독이 바뀌면 선수의 입지도 바뀐다. 여름마다 이적설에 휩싸이던 이스코는 또 다시 레알 마드리드 잔류를 택했다. 지네딘 지단 감독의 굳은 신뢰아래 성공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 체제에서 외면 받던 이스코는 올여름 구단을 떠날 유력후보였다. 그러나 지단 감독의 복귀와 함께 상황은 변했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MARCA)는 올여름 이스코가 구단에 잔류의사를 전했고, 구단 역시 이스코에 대한 이적 문의를 받지 않았음을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실제 몇몇 구단이 이스코의 거취에 관해 흥미를 가졌었다. 그러나 이스코의 잔류 의사와 함께 지단 감독의 선수 활용 의지가 확고한 탓에 구단은 선수가 구단을 떠날 의사가 없음을 전했다. 덕분에 이스코는 자신의 앞에 이적 서류 한 장도 도착하지 않아 프리시즌 내내 축구에 집중할 수 있었음을 언론은 전했다.

이스코는 과거 토트넘을 포함한 여러 구단과 이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바 있지만 이제 상황은 변했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시작을 할 이유가 없다. 벤치에도 못 앉는 잉여자원에서 한명의 선수로 위치가 역전된 이상, 이스코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로서 지난 시즌의 혹평을 바로잡을 의지에 가득 찼다. 또한 이스코 개인이 스페인 마드리드 생활에 꽤나 만족하고 있다는 점도 잔류 이유 중 하나임을 마르카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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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load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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