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나바스에 심기불편 ‘왜 이제와서…’
2019.08.25 23:58:00

카데나 세르(Cadena SER)는 최근 이적을 요청하고 나선 케일로르 나바스(32)에 대한 구단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알려진대로 최근 나바스는 돌연 후보 자리를 거부하며 구단에 이적 의사를 전달한 상태다.

당초 구단 계획은 주전 쿠르투아-후보 루닌 체제로 골키퍼진을 꾸리는 것이었으나, 북미투어를 앞두고 나바스가 잔류를 천명하면서 계획을 틀었다. 3번째 골키퍼였던 루카에게도 잔류 의사를 전달했으며 이어 그는 곧장 라싱 산탄데르로 임대를 떠났다.

때문에 루닌이 조르디 마십의 존재로 주전 확보도 불확실한 바야돌리드로의 임대를 강행해야 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그러면서 쿠르투아-나바스 체제가 한 시즌 더 유지될 것으로 보였지만, 나바스가 이적시장 마감을 얼마 남기지 않고 떠나겠다고 자세를 뒤집으면서 구단 입장이 난처하게 되었다.

매체는 구단이 나바스의 입장은 파악했지만 이적을 쉽게 허용하지는 않을 것이라 설명했다. 두 가지 전제가 있다. 구단을 납득시키는 좋은 협상 조건과 안정적인 대체자 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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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티 (hoowe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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