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UN: 베일, 토튼햄으로 임대이적?
2019.05.15 09:24:44
 Gareth Bale has been offered the chance to return to Tottenham on loan

영국의 THE SUN은 공공의 적 1호인 가레스 베일을 방출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가 여러 제안을 받아드릴 준비가 되어있다고 보도하였다. THE SUN에 의하면 베일의 친정팀인 토튼햄에서 베일의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높은 주급이 가장 큰 문제라고 한다. 

베일의 에이전트인 조나단 바넷은 베일이 마드리드에서 많은 것을 이룩했고 또 잔류를 원하고 있다고 하였지만 발데바베스에서 있었던 구단내 회의를 통해 다음 시즌 베일의 자리는 없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토튼햄에게 완전이적이 아닌 임대이적형태로 베일의 임대를 제안했다. 우선 축구적인 부분에서 지네딘 지단이 다음시즌 베일과 함께 하지 않겠다는 결정에 의한 제안이었으며 또한 축구적으로 필요 없는 고액연봉자를 최대한 경제적인 측면에서 관리하는 측면으로 이러한 제안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토튼햄은 베일의 주급을 100% 지급하고 싶어하지 않으며 레알 마드리드가 많은 부분의 주급보조를 해주길 바라고 있다. 이는 하메스를 바이에른에 임대보낼 때와 비슷한 형태이다. 만약 베일이 임대이적을 가게 된다면 하메스에 이어 고액연봉자와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자랑했던 두 명의 선수가 구단 내에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며 이는 축구적, 경제적으로 잘못된 영입을 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게 할 수 있다.

이번 베일 임대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가 에릭센 영입을 추진할수도 있다고 보았다. 다만, 토튼햄은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이전에는 그의 미래에 대해서 논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대외적으로는 토튼햄이 에릭센의 이적허용불가를 내세우고 있지만 이미 바르셀로나의 안드레 고메스 영입을 35M 파운드에 합의가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에릭센의 방출을 통해 안드레 고메스등의 이적료를 준비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일부에서는 베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폴 포그바의 레알 마드리드 행에 있어 하나의 레버리지로 작용할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최근 맨유는 포그바 이적 협상 건에 베일을 포함한 마드리드의 역제안을 거절해 맨유가 베일을 영입하려는 의지는 현재로서는 작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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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ot Lee (raul77_87)

Deus lo v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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