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에릭센, 파비안 루이스, 반 더 베이크 중 저울질
2019.12.04 18:44:55

스페인의 마르카(MARCA)는 레알 마드리드가 토트넘의 크리스티안 에릭센, 아약스의 도니 반 더 베이크, 나폴리의 파비안 루이스을 놓고 저울질을 할 수 있다고 보도하였다. 

에릭센: 토트넘과의 결별은 확실시
에릭센은 이미 수차례 레알 마드리드와의 이적설로 연결되었던 바 있었다. 하지만 지네딘 지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폴 포그바에 대한 관심을 최우선 시 하면서 영입순위에서 밀려났었고 토트넘이 최초 요구한 250M 유로라는 이적료도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토트넘과 에릭센이 재계약에 실패하고 갈수록 팀 내에서 입지가 좁아지는 에릭센은 결국 내년 6월이 되면 자유계약 신분이 될 예정으로 극적인 변화가 없는 이상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1월에 그를 영입하게 되는 경우 이적료는 매우 합리적인 선이 될 것으로 보이며 이 가격은 실제 그에게 책정될 수 있는 몸값보다 매우 낮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그의 영입을 원한다면 자유계약 신분이 되는 내년 6월이 아니라 내년 1월에 영입추진을 하는 것이 다른 구단들과의 경쟁을 피할 수 있는 길로 보인다. 

상황이 레알 마드리드에게 유리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지단이 포그바 사랑을 멈추지 않고 있어 그의 영입이 현실화되는데는 장벽이 되고 있으며 또한 토트넘의 구단주인 레비의 성향상 이적료 협상이 아주 수월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파비안 루이스: 데 라우렌티스와의 협상이 문제
지난 10월 마르카는 파비안 루이스 영입을 위해 레알 마드리드가 움직이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파비안 루이스는 구단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주축으로 보고되었으며 특히 그의 실력, 인품, 젊은 나이가 높이 평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영입 추진의 가장 큰 벽은 나폴리의 회장인 아우렐리우 데 라우렌티
스라는 쉽지 않은 상대로 알려져있다. 지난 여름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놓고 마드리드와 나폴리가 순탄치 못한 결과를 보여 과연 쉽게 파비안 루이스를 내놓을 것인지는 의문이다.


반 더 베이크: 최후의 보루
반 더 베이크는 폴 포그바 영입 불발 시 대체 목표로 이미 감독인 지네딘 지단에게 승인 받은 자원으로 분류된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의 몸값으로 60~70M 유로를 지불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 영입을 위한 협상이 진척되지는 않았지만 가능한 영입대상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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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ot Lee (raul77_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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