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제마: 레알 마드리드를 향한 충성과 헌신
2019.11.18 01:50:38

레알 마드리드에게 있어 카림 벤제마는 충직한 군인과 같다.  이제 모든 사람들이 이 프랑스 국적의 선수가 레알 마드리드에게 보여준 충성과 헌신을 보고 감탄하고 있다.

리옹 소속의 슈퍼스타였던 그는 단 한번도 구단에게 계약 갱신이나 주급 인상을 요구한 적이 없다.  또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뒤, 그는 리더십의 역할을 묵묵히 받아들였다.  축구의 측면에서건, 금전적 측면에서건 그는 언제나 구단에서 자신의 역할을 묵묵히 받아들였다.  

그의 역할이 바뀐 뒤, 호날두가 없는 68경기에서 보여준 41득점과 16도움이라는 숫자는 그 자체로 모든 것을 설명해준다.  그는 구단에게 어떠한 대가를 요구하지도 않았고, 32세가 될 때까지 구단에 고마움을 표시해왔다.  벤제마는 단 한번도 자신의 계약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지 않았다.

레알 마드리드의 수뇌부 역시 그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모두는 벤제마가 자신이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고 뛰는 마지막 날까지 자신의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알기 때문이다.  만약 그가 불행함을 느낀다면 그는 그것에 대해 가장 먼저 말했을 것이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수뇌부들은 구단과 벤제마와의 관계가 단순히 계약서에 적힌 만료 기일에 달려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내년 6월이 되면, 벤제마는 프랑스를 떠나 스페인의 수도로 도착한지 11년이 된다.  긴 시간에도 불구하고, 벤제마는 아직 지네딘 지단의 레알 마드리드에서 핵심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물론 그에 대한 많은 비판 역시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의 국가대표팀 경력과 관련된 상황은 그의 불가사의할 정도로 높은 구단에 대한 충성심을 설명해줄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의 가치를 높이 평가해왔고, 이 공격수의 충성심에 대한 단 하나의 의구심도 갖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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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ud Moon (mysmyj)

법학을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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