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길론 “마드리드서 성공하고 싶지만, 안 되어도…”
2019.10.09 12:44:00

세비야 임대 중인 세르히오 레길론(22)이 생애 첫 스페인 국가대표 승선을 기념해 카데나 코페(COPE)와 인터뷰를 가졌다.

우선 국가대표로 발탁된 심경에 대해 “1년 전에 나는 프로 무대에 막 올라왔었는데 오늘날 나에게 벌어진 모든 일들이 놀랍다. 이 사람들과 함께 스페인 대표가 된 것이 그 중 최고다”고 말했다.

향후 포부를 묻자 “국가대표에 계속 남아 최고 수준에서 경쟁을 계속 하는 것이고, 챔피언스리그 우승도 언젠가 하고 싶다. 마드리드에서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안 된다면 어디라도 상관 없다. 세비야에서 무척 행복하며 로페테기도 좋은 감독이다”며 조심스런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마드리드 경기는 별개의 경기로써 본다. 팬의 입장으로 보는 것은 일찍이 그만 두었다. 작년에 프로 경력을 시작했고 지금의 나는 차분하다”고 말했고 “세비야에서 무척 편안하고 여기 사람들도 나를 애정해준다. 도시와 동료들도 멋지다”며 임대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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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티 (hoowe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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