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 ‘쿠르투아, 기량 적합한가’ 비판
2019.09.19 19:15:11

마르카(MARCA)와 아스(AS)는 사설을 통해 티보 쿠르투아(27)의 최근 기량과 성적에 물음표를 던졌다. “골키퍼 논쟁은 여름이 지나면 해결될 것”이라던 지단 감독의 의도완 달리, 쿠르투아의 능력에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파리 생제르맹(PSG) 원정 대패의 원흉은 아니지만 책임이 있는 선수 중 하나라며 꼬집었고 디 마리아의 전반 선제골 장면을 예로 들었다. 막거나, 최소한 막는 것에 근접한 움직임이 있었어야 했음에도 그걸 보여주지 못했다며 구단이 세계 최고의 골키퍼를 영입한 가치를 증명하지 못하고 있다고 수위를 높였다.

또한 수비방식에서도 팀에 안정감을 주지 못한다며, 물론 상대가 골문을 자유롭게 두드리도록 공간을 내주는 동료들에게도 책임이 있지만 그런 와중에도 팀을 구해내는 기적 같은 활약을 기대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전반에만 디 마리아에게 니어 포스트로 2실점을 내줬다며 말이다.

그러면서 몇 가지 통계를 제시했다. 이번 시즌 5경기에서 9실점을 내줬고 입단 이후로 확장하면 40경기 57실점이다. 클린시트 역시 15경기째 없어 마드리드 주전 수문장으로써 능력에 의구심이 붙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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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티 (hoowe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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