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시장 마감, 떠나길 거부한 4인
2019.09.07 22:33:22

2019/2020 여름 이적시장이 공식적으로 문을 닫았다. 구단은 마지막날까지 나바스-아레올라 등을 주고 받으며 분주한 여름을 보냈고, 선수단 중 4명은 각기 다른 이유로 막바지 이적을 거부했다.

가장 먼저 마리아노 디아스(26)다. 라 섹스타(La Sexta)는 마리아노가 여러 구단들 제의를 전부 거절했다고 전했다. 로페테기 감독의 세비야가 임대 후 완전 이적 조건으로 제의했지만 퇴짜 맞았고 AS 모나코도 마찬가지였다. 이적시장 막바지에는 샬케 04가 타 구단들의 걸림돌이었던 연봉(400만 유로)을 전액 부담하겠다며 접근했지만 마리아노의 답변은 한결같았다. NO.

두 번째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19). 브라질 UOL에 따르면 올여름 아스널에 새로 부임한 에두 가스파르 디렉터가 이적을 타진했지만 구단 차원에서 가로막았다. 앞서서도 구단은 파리 생제르맹으로부터 네이마르 이적 조건으로 비니시우스를 요구 받았으나 거절했다고 보도된 바 있다. 조건, 액수 등을 떠나 비니시우스는 이적 대상이 아니라는 게 구단의 입장이다.

세 번째는 브라힘 디아스(20)다. 창의성 있는 미드필더를 찾던 AC 밀란이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임대를 제의했지만 선수가 거절했다고 라 섹스타는 전했다.

마지막은 나초 페르난데스(29)였다. 마르카(MARCA)는 로페테기 세비야 감독이 따로 연락을 하면서까지 영입에 공을 들였지만 역시 선수 측에서 거절했다고 전했다. 나초는 올시즌 자신이 4순위 센터백으로 입지가 더더욱 좁아진다는 사실을 알고도 잔류를 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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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티 (hoowe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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