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디, 부상 의심으로 정밀 검사 후 영입 결정
2019.06.10 00:37:30

지난주 검사서 ‘만성 의심 부위’ 확인

RMC 등 다수 프랑스 매체와 카데나 코페(COPE) 등은 페를랑 망디(24) 이적 상황에 대해 전했다. 애초 망디는 지난주 중 영입이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메디컬 테스트 도중 이상이 발견돼 예정대로 이적 절차를 밟지 못했다.

망디는 지난 5일 프랑스 대표팀 캠프인 클레르퐁텐에서 구단 주치의와 함께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날 엉덩이에서 고관절로 이어지는 부위에 문제를 발견했고, 구단은 리옹 측 협조를 구해 2차 정밀 검사를 요청한 상태다. 해당 부위는 망디가 14살 때 처음 다친 부위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검진 장비가 없어 A매치가 끝나는 이번주 중에 마드리드에서 구단이 직접 검진할 예정이며, 문제 없음이 확인되면 다시 영입 절차를 재개한다. 양 구단은 이미 5,000만 유로 선에서 합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 측은 문제가 없음을 자신하고 있다. 소식이 알려진 뒤에도 망디는 9일 터키와의 유로 예선에 출장해 45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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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티 (hoowe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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