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스, 구티보단 라울?
2018.06.08 13:00:17
Photo: Raúl, next to Florentino Pérez, the day the footballer said goodbye to Real Madrid and received a replica of the Bernabéu.  (EFE)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으로 라울 곤살레스가 거론되고 있다고 스페인의 엘 콘피덴시알(EL CONFIDENCIAL)이 보도하였다. 지네딘 지단의 급작스러운 사임으로 레알 마드리드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요하임 뢰브,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안토니오 콘테, 사리등과 연결되었지만 이들이 사실상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을 거절하면서 내부적으로 감독을 선임하는 방식으로 구단이 영입 전략을 선회했다고 한다.

미첼, 구티, 그리고 페르난도 이에로까지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 구티는 다른 구단으로의 이적 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감독 선임권을 가지고 있는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스는 보드진과의 관계와 선수들에게 무게감을 가질 수 있는 감독을 원해 구티보다는 라울을 더 마음에 두고 있다고 한다.

당초 미국 진출 후 행정가의 길을 걸을 것으로 예측되던 라울은 최근 감독 자격을 가지게 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감독 부임 자체는 가능하다. 하지만 축구지도자로의 경험이 일천하기 때문에 그가 레알 마드리드 감독으로 적절할지는 현재로는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이 글을 추천 하세요! (0)

Elliot Lee (raul77_87)

Deus lo vult

레알매니아 - 한국 레알 마드리드 팬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