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3연패: 와우 다들 열정이 ㅎㅎ
아자차타: 정신차리니 저녁도 못먹고 8시네
아자차타: 비니시우스놈 내 4시간을 앗아갔네.
아자차타: 오늘 재밌었는데 인생 4시간 사라졌네요.
아케비: 흠.. 팀 분위기가 영 뒤숭숭하긴한가보네요
벗은새: 언플은 했는데 부상도 로테로 돌아가면서 하는 바람에 미친듯이 뛰면서 자연스레 불만은 사라졌던걸로
아자차타: 걍 그때 국대인터뷰한게 속상할뿐입니다. 안해도될 욕해서.
아자차타: 쓸사람이 없어서 억지로 썼는데 그게 모드리치는 마음에들어서 더이상 언플안한건지.
아자차타: 전후관계는 잘모르겠네요 ㅋㅋㅋㅋ 모드리치가 언플해서 안첼로티가 마지못해 쓴건지
La Decimoquinta: 나초는 나름 마지막 불꽃태우기라도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