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7/2004 11:31:00 PM
유벤투스 보스 카펠로는 벤피카의 미구엘과 바르셀로나의 벨레티와 연결되었지만 겨울에는 어떠한 뉴 샤이닝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 모리엔테스를 쫓는 네 곳의 잉글랜드 클럽
12/27/2004 10:17:00 PM
페르난도 모리엔테스를 네 곳의 잉글랜드 클럽과 두 곳의 프랑스 클럽에서 그를 노리는 중이다.
이 스페인 국대 선수는 전에 라파 베니테즈의 리버풀에 가고 싶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었다, 하지만 만약 이 안필드 클럽이 레알 마드리드의 요구 금액보다 더 높은 금액을 오퍼한다면 이러한 모리 경쟁은 종결될 것이다.
뉴 캐슬 유나이티드는 역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루머가 났고, 다른 익명의 두 클럽도 모로를 노린다는 루머가 나오고 있다.
"모리엔테스는 지금 네 클럽의 각기 다른 잉글랜드 클럽으로부터 오퍼를 받았고, 또 두 곳의 프랑스 클럽으로부터 받았다"라고 모로의 에이젼트 지니스 카바얄이 말했다.
"우리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추이를 지켜볼 것이다, 하지만 모로 자신의 생각은 단순하다, 그는 뛰기를 원한다는 것이고 경쟁적이고 좋은 팀에서 뛰길 원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임대 딜을 원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적을 원하는 것이다. 그는 지난 시즌에 6달 동안 임대를 갔었고 그는 다시 임대 가기를 원하지 않는다."
리버풀은 가장 최선의 선택이지만, 그들은 단지 f 5M이상의 오퍼밖에 안 했기 때문에 마드리드로부터 거절을 당했고, 마드리드는 그것의 두 배를 원하고 있다.
3. 자동차 사고이후의 오르노의 치명상
12/27/2004 10:06:00 PM
세비야 구단주 호세 마리아 델 니도는 그의 베스트 원츄 선수인 German Hornos가 크리스 마스에 차 사고를 당해서 치명상을 입었다.
이 젊은 스트라이커는 그의 고국 우루과이에 가족을 만나러 가다가 그의 차가 나무에 부딧쳐서 가슴과 머리를 크게 다쳤다.
"클럽의 모두는 그를 최고라고 여긴다"라고 클럽 구단주는 말하였다. "우리는 그가 회복하길 기원한다."
오르노는 세비야에서 바야돌리드로 이번 시즌에 임대되었었고, 이 양 클럽에서 그의 상태를 보기 위해서 우루과이 수도 몬테비됴에 병원에 사람을 보냈다.
이 안달루씨안 클럽의 스포츠 간부 레몬 로드리게스, 바야돌리드의 구단주 카를로스 수아레즈 그리고 산티아고 릴오렌테는 오르노의 가족과 함께 그의 문병을 갔다.
"그의 상태는 매우 심각하다."라고 의사는 오르노의 상태를 말했다. "확실히 그는 젊은 나이이고 강하며 운동 선수이기 때문에 건강해서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상황은 어렵다."
사고를 당한 차에 있던 다른 세 사람 중에는 한 사람은 유스 팀 선수인 Penarol이고 다른 두명은 다치지 않았고 한 명은 다쳤지만 심각한 부상이 아니다.
4. 마드리드와 이야기한 호빙요, 챌시의 관심을 완강히 거절
12/27/2004 9:13:00 PM
호빙요는 그가 레알 마드리드와 협상 중이라는 것을 인정하였고, 그의 에이젼트는 챌시로 부터의 오퍼를 거절하였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 브라질리언 스타의 현재 클럽은 산토스이며 이번 해의 Copa Libertadores가 끝나기 전 때까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에 말했었다.
마드리드는 이 젊은 초 유망주를 데려오려고 필사적이지만, non-Eu가 이미 호나우도, 카를로스, 사무엘 세 명이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구단주 플로렌티노 페레즈는 딜을 성사시키려고 노력중이고 머지 않아 이 젊은 초 유망주가 스페니쉬 거인들에 오는 것을 이번 시즌이 끝나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산토스는 그가 7월 때까진 잔류할 것이라고 하지만, 그들은 아마도 Copa Libertadores를 마치면 놓아줄 것이다.
"우리는 챌시와는 협상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단지 f 10M만을 오퍼하였고, 벤피카하고도 협상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에이젼트는 설명했다.
"머지 않아 마드리드와 계약이 있을 것이고 모두는 미래에 호빙요를 마드리드에서 보게 될 것이다."
호빙요 자신은 베르나베우로 가는 것에 매우 기뻐하지만, 지금 당장 유럽으로 갈 준비를 상세하게 설명하진 않았다.
"레알 마드리드와의 이적 협상이 진행되고 있지만, 나는 지금 나의 팀 산토스에 대한 존경이 없이는 레알과 협상할 수가 없다."라고 그는 말했다.
5. 6월에 에두와 싸인하는 발렌시아
12/27/2004 12:17:00 PM
이 스페니쉬 클럽은 아스날의 브라질리언 선수 에두와의 계약에 동의하였다.
이 거너스 선수는 6월에 라니에리의 스쿼드로 올 것이다.
에두는 웽거의 퍼스트 일레븐에 뛸 자리가 없음을 인지하고 내년 6월에 스페인으로 갈 것에 동의하였다.
6. 아이마르를 매우 원츄하는 베니테즈
by Graeme Bailey - Last Updated 28 Dec 2004
베니테즈가 파블로 아이마르를 노리고 있지만, 클라우디오 라니에리는 그가 잔류하길 원한다고 주장한다.
베니테즈는 지금 이 제 2의 '마라도나'와 샤이닝 하기를 간절히 원한다.
그러나, 라니에리는 재빠르게 이러한 루머에 아이마르는 잔류하길 원한다고 반박하였다.
"아이마르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이고 나는 그가 발렌시아를 떠날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라고 라니에리는 말했다.
아이마르측의 대표자 구스타보 마스카르디는 발렌시아에 클럽 구단주 Juan Bautista Soler와 회의를 갖기 위해 방문할 예정이다.
7. 레온에 근접한 빌레펠트
by Chris Ives - Last Updated 27 Dec 2004
분데스리가 팀 아르메니아 빌레펠트는 스페인 거인들 레알 마드리드의 유망주 디에고 레온의 샤이닝을 하려고 한다.
빌레펠트의 코치 Uwe Rapolder와 스포츠 매니져 토마스 본 히센은 스페인 수도에 지난 달에 협상하러 갔었고 이 20살의 미드필더를 2006때까지 임대할 것이다.
"우리는 레알 마드리드와 임대 딜에 관해 토론을 하였지만, 계약은 아직 체결되지 않았다."라고 본 히센은 월요일에 말했다.
"그러나 아마도 협상이 좋은 쪽으로 될 거 같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본 히센은 역시 아르메니아가 윈터 뷁때 스쿼드를 보강할 것이라고 밝혔다.
PS. 절대 퍼가지 마시길.. 이 글은 라리가매냐, TPTP, 레알매냐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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