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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자르따라챔스따라: 케빈볼란트면 레버쿠젠 주전일텐데 렙쿠가 크게 지르넹 ㄷㄷ

  • Benjamin Ryu: 솔직히 진작에 떴어야 했던 애

  • 마르코 로이스: 플레이 하는거 보면 라모스 생각나긴 합니다

  • 마르코 로이스: 맨유도 원한다하고 지단도 레알 보드진들한테 추천했다라고 하고...

  • NO.23 Isco Alarcon: 바디아쉴 얘 핫하나봐요....?

  • 라그: 호날두처럼 쓰는 한이 있어도 잘 썼을 듯...?

  • 마르코 로이스: 지단도 그리즈만 같은 스타일은 별로 선호하지 않는거 같아서...

  • 마르코 로이스: 저는 그런 가정도 사실 의미 없었을거라고 생각해요

  • iKer : 갠적으로 아자르가 바르샤 가고 그리즈만이 레알왔으면 어땠을까 싶은

  • iKer : 그아대전 어느새 쏙 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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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드리구는 걱정했던 점들이 발목을 잡네요 ─ 레알매니아
Fútbol

호드리구는 걱정했던 점들이 발목을 잡네요

Benjamin Ryu 음바페 잃어버린 근본 찾으러 레알 마드리드 와라
2020.07.06 00:16 · 2470 views

아마 제 글을 쭉 정독하셨던 분들이라면, 예전부터 제가 비니시우스와 호드리구의 차이점을 거론했을 때 피지컬 능력과 적극성 능력, 그리고 너무 안정적으로 플레이하려고 한다는 점을 자주 지적했음을 매우 잘 아실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지적했던 점들은 경기를 거듭할수록 약점으로 노출되고 있고요.

 

호드리구에게 최적의 포지션은 분명 왼쪽입니다. 하지만 2년 전 산투스의 쿠카 감독이 부임한 이후 호드리구는 왼쪽에서 오른쪽 측면으로 포지션을 옮겼고, 지금은 오른쪽에서 뛰는 시간이 왼쪽에서 뛰는 시간보다 늘어났습니다.

 

그만큼 적극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 피지컬 능력의 한계가 경기를 거듭할수록 더욱 노출하고 있습니다. 오늘 경기에서도 수비 가담 능력과 번뜩이는 돌파가 한 차례 있기는 했습니다만, 존재감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 어린 선수인 까닭에 인내심을 가지고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서서히 측면에서의 활용 부분에 대해서 아쉬움이 드러나고 있음을 부정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해요. 특히, 주력 부분의 발전 가능성은 이제 끝났다고 보기도 하고요.

 

개인적으로 좌 비니시우스-우 호드리구 라인을 원했지만, 현실적으로 지금 그 라인을 구축하기란 쉽지 않고, 특히, 오른쪽 측면인 경우 킬리앙 음바페 영입에 성공한다면 호드리구의 자리가 더더욱 좁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경기 볼 때마다 호드리구가 윙포워드로 성장하는 것보다 옛날 앙헬 디 마리아처럼 하프윙으로 성장하는 게 더 낫지 않나는 생각도 듭니다. 적극성이나 피지컬 능력에서 분명히 떨어져도 플레이 메이커 능력과 세밀한 플레이 자체는 확실히 비니시우스보다 나은 점도 있고, 그런 부분들은 윙포워드보다 플레이메이커들에게 더 많이 요구하는 점이기도 하죠.

 

물론, 저보다 더 가까이에서 보는 지네딘 지단 감독이 훨~씬 더 잘 알겠지만, 호드리구의 장점들은 상술했던 단점들을 상쇄할 수 있을 만큼 매우 좋습니다. 하프 스페이스에서 호드리구를 어떻게 활용하느냐, 얼마나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공격의 선택지가 더욱 다양해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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