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Decimoquinta: 저도 추멘이나 빙가랑 더블 볼란테 서줄수 있는 미드필더가 맞다고 봄

San Iker: 요즘 언론들에서 엮이는 선수들 방향성은 매우 좋다고 봐요

마르코 로이스: 패스 잘 돌리는 6번이 있으면 좋긴 할듯

San Iker: 비르츠는 미드필더라기 보다는 공격자원으로 봐야죠

마르코 로이스: 박투박

마르코 로이스: 벨링엄이 볼순환에 관여하고 발베가 박툽가

마르코 로이스: 사실 전 벨링엄이 볼순환에 많이 관여하면 괜찮다고 보는데

San Iker: 알론소가 온 이후로 비르츠가 메짤라로 경기에 나선 적이 아예 없으니까요

San Iker: 주드와 비르츠를 볼 게 아니라 비르츠 요즘 활동영역을 생각하면 음바페와 비니시우스와의 공존이 훨씬 더 문제일 겁니다.

San Iker: 음바페와 비니시우스의 공존 문제만으로도 골치가 아픈데 또 좌측 하프스페이스에서 주로 활동하는 비르츠까지 겹치면 알론소 할아버지여도 이 셋을 공존 시키기가 어려울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