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 아마 가장 설득력 없는게 마스탄일 거고...귈러는 평이 좀 갈리겠죠.

La Decimoquinta: 귈러, 마스탄이 이팀에선 그 감독 양아들에 해당되는 선수라고 봐야해서

마요: 비니랑 호드리구든, 엔드릭이든 거기 동조했다면 일거에 정리해도 상관없고...

La Decimoquinta: 팬들한테 가장 비난타겟팅 되는 선수유형중 하나로 소위 말하는 감독 양아들이라 불리는 애들이 있는데

마요: 그래도 전 알론소 지지하는 입장에서 계속 이대로 가면서 성적으로 뭉개면 된다 보지만, 비니 처우는 이제 좀 결이 달라지지 않았나.

마요: 하위센이야 센터백이 워낙 없으니 쓴다 치지만 뤼디거 입장에서 바라보자면 글쎄일 거에요.

Iker_Casillas: 마스탄은 뒷배경이 너무 궁금한.. 영입부터가 의문이었던 선수라

La Decimoquinta: 하메스 개인은 불만이 많았어도 팀내 케미스트리는 그래도 잘 유지되었죠

아케비: 마스탄은 솔직히 아직 기량미달인듯..

마요: ㅇㅇ 혁신을 해서 경기력과 성과가 모두 따라왔으면 되는데, 마침 지지부진한 시점이 한번 오면서 들고 일어난거라 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