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오: 근데 솔직히 비르츠가 하는거 벨링엄도 할 수 있지 않나요 전 비르츠 영입 아직도 반대라

San Iker: 비르츠가 저 4명 대신 누군가의 자리를 대신 차지한다고 했을 때 지금보다 나을까? 싶으면 확신이 안 드네요.

마요: 아 저도 그렇게 생각은 했는데...

라그: 공미 혹은 윙어에 플레이메이커가 하나는 있어야 편하긴 해요

San Iker: 음바페, 비니시우스, 호드리구, 벨링엄 이 4명 전부 다요.

San Iker: 전 앞선 공격진들의 창의성은 부족하다곤 생각 안하는 편이라서 비르츠는 좀 아직도 글쎄 싶어요.

떼오: 귈레르는 걍 임대가서 좀 커야

마요: 귈레르도 그럴 재능이 있어 보이긴 했는데, 당장은 자기 몸 건사하기가 힘들어 보이는...

마요: 창의성으로 결정적 찬스를 패스를 통해 만들어낼 수 있는 친구를 법사계열이라고 친다면, 이 팀에 법사계열이 좀 부족한.

떼오: 하위선 이 친구 몸뚱아리를 좀 불릴 필요가 있긴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