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Weeknd: 언론에선 자꾸 투헬 벨링엄 관련 기사가 나오던데

San Iker: 잉글랜드 알바니아 경기에서 2골 모두 다 넣은 케인이 아니라 주드가 MVP 받았군요.

TheWeeknd: 저번도 그렇고 이번에도 경미한 부상으로 다들 복귀하거나 안간 선수들이 꽤

San Iker: 하위선 근육 통증으로 인해 마드리드로 조기 복귀

TheWeeknd: 리그 운영 거지 같이 하면서 꿈도 크네

San Iker: 테바스 이 인간은 자기도 미국 프로스포츠 사무국처럼 구단 눈치 안 보고 자기 선에서 리그 주도해가는 걸 꿈 꾸나 보네요.

TheWeeknd: 튀르키에가 이번에도 헝가리 잡았던데

San Iker: 이 양반아. 선수들이 미국까지 가서 경기 하기 싫다잖아

푸야: 레반톱도 예선땐 잘하고 본선땐 죽썼으니...

페레스의 로망: 소보슬라이 귈레르 대전 아직 안 끝났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