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 뭐 껍질을 깰때까지 박아놔도 좋다 싶긴 한데, 그 껍질이 깨졌을때 어느 정도 수준일지가 관건...

라그: 진득하게 볼을 쥐거나 시야를 넓혀야 하는데...

라그: 이게 성인무대에서 플레이하는 법을 아직 모르는 느낌이라

챔스3연패: 몇번 통하니까 계속 비니시우스처럼 들이박던데

no6Redondo: 안심이 되더군요

no6Redondo: 진짜 안감독 때처럼 라인 내린게 심적으로는

라그: 센스가 없진 않아요

ㅇ-ㅇ: 짧게 패스 주고 받고 골대 앞까지 가고 그러는 건 정말 좋게봤어유 ㅋㅋ

라그: 근데 적응해서 팀 템포만 따라가도.... 그럭저럭 1인분은 할 거 같은데요

챔스3연패: 어려서 너무 급하게 돌파만하는거같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