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Iker: 라이트옹 옹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an Iker: ㅋㅋ

TheWeeknd: 아 똑같이 올리셨네 ㅋㅋㅋㅋㅋㅋ

TheWeeknd: 이안 라이트 : 월드컵까지 달리 할 말도 없으니 이런걸로라도 논란 만들어야지. 아마 계속 이럴거야. 그래봤자 얘 근처에도 못간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긴 싫을테니까..걔네가 괴롭혔던 수많은 선수들과 달리 얘 클럽 커리어엔 흠집도 못내거든. 이 축복 받은 재능을 가진 사랑받는 젊은이 말이야

San Iker: 이안 라이트 : “월드컵까지 달리 할 말도 없겠지. 그러니 이런 걸로도 논란을 만들어내고 있음. 아마 계속될 거임. 그래봤자 얘 근처에도 못 간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싫어할 테니까. 지금껏 이들이 괴롭혔던 많은 선수들과 달리 얘 클럽 커리어엔 흠집을 못 내거든. 이 축복 받은 재능을 가진, 사랑 받는 젊은이를 말이야“

San Iker: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NFL 경기에 구경 온 사람들 : 페레스, 지단, 구티, 이케르, 루닌, 마르코 아센시오, 코케, 그리즈만

TheWeeknd: 아마 영국에선 이피엘 빅클럽으로 안갔어서 꼬장 부리는 느낌

TheWeeknd: 라이트가 벨링엄 편들면서 극찬을 했네요

TheWeeknd: 이에 대해 아스날 레전드 이안 라이트는 벨링엄 클럽 커리어 흠집 못내니까 영국 언론이 만들어내는거라고 일침

San Iker: 잉글 언론들이 진짜 어지간히 싫어하는 거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