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오: 진입까지 했으면 잡아라도 오던가 이게 뭔가요

San Iker: 동원된 인력도 3천명 가까이 되는데 ㅋㅋㅋ

떼오: 주말이면 윤씨 관저로 지지자들 더 몰려와서 들어가기가 더 힘들텐데 후.....

San Iker: 겨우 꼴랑 5시간 반동안 집행 해보다가 이따위로 철수하는 것도 어이가 없네요

San Iker: 진짜 답답합니다

San Iker: 지지자들 얼마 없는 새에 정문까지 수월하게 진입한 거라 오늘 이상의 적기가 없을건데...

떼오: 경호처가 저항했으면 걔네들 붙잡아서 끌고 가더라도 윤씨 끌어냈어야지 아오

떼오: 아오 진짜 끝까지 했어야지

떼오: 아니 경찰까지 대동해놓고 철수는 뭔데

떼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체포 집행중지 미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