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 하위선도 '관심' 떴네요 ㅋ

마르코 로이스: 이 팀이 귈러 갑자기 데려온거 보면 하위센 얘기 아예 없는 얘기는 아닐거 같기도 한데...

San Iker: 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방향이네요.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살리바는 거품이 좀 껴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요: 뭐 라울도 한때 파벌론에 휩싸인적이 있지만, 그 파벌론을 이야기했던 메신저들이 다 팀 플레이어들이 아니라서...

떼오: 나머지 후보들은 넘 비싸서 배제

마르코 로이스: 어 마르카에서 떴네

떼오: 걍 노선을 튼거 같은데

떼오: 마르카: 딘 하위선, 마드리드 최우선 영입 후보, 그 다음은 요렐 하토

아자차타: 파벌은 어쩌죠...??

마요: 영리한 선수, 팀플레이어, 동료를 위한 오프더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