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차타: 꼭 비싼 수비멘디까지는 아니더라도 감독에게 대안을 제시할수는 없으려나.
아자차타: 음바페 벨링엄 프라임타임의 가치를 1년에 얼마로 측정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허투루 보내는건 아깝네요.
아자차타: 그런생각인건 알겠는데 최근에는 타격자체를 안하는것도 크고, 그마저도 타율이 안나오니 영입기조를 바꿀필요는 있겠죠.
마르코 로이스: 솔직히 얼굴값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드네요
마르코 로이스: 미드에게 그렇게 지른건 지단이랑 월드컵 직후 하메스 말곤 잘 생각이 안나네요
La Decimoquinta: 비르츠나 무시알라가 벨링엄보다 축구를 더 잘했다 치더라도 페레스는 벨링엄 픽했을거라고 봐요
La Decimoquinta: 포그바도 비슷했죠. 맨유가 원하는 가격은 높고, 연봉도 비싸고. 근데 그렇다고 포그바가 모드리치, 크로스보다 축구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마르코 로이스: 페레즈 입장에선 벨링엄을 진짜 슈퍼스타의 자질이 있는 선수로 봤다는 말
마르코 로이스: 벨링엄에게 130m 쓴게 진짜 대단한거죠
마르코 로이스: 수비형 미드필더 포지션의 한계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