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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 몬트리올 정상회담과 향후 계획 토니
2019.07.18 15:55:10
A47686C8-B6A4-4F4F-9236-CD0EBC3E406D.jpeg [마르카] 레알 마드리드 몬트리올 정상회담 (장문)

어제 레알 마드리드 삼두정치 지도자 3인 (프로렌티노 페레즈, 호세 앙헬 산체스, 지네딘 지단)이 만나 다음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25인 명단을 꾸리기 위해 회담을 가졌다. 가장 급선무였던 보강작업과 새로운 스타 영입은 끝났고 이제는 방출에 집중해야 한다. 

그러나 급할 것은 없다. 마드리드는 천천히 일을 해결할 생각이며 아직 이적시장은 한달 넘게 남았으며 프리미어리그 이적시장이 8/8에 끝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나의 주제는 포그바이다. 마드리드는 지단이 그를 원함을 알지만 현재 그의 우선순위는 방출작업 아래다. 만약 방출이 잘 진행되면 우선순위가 오를 수 있다. 그러나 구단은 포그바를 월드레코드 급 선수로 여기지 않으며 페레즈는 이를 지단에게 잘 설명했다. 어떤 경우에든 새로운 미드필더가 추가될 것임은 확실하고 방출에 따라 둘이 될 수 있다.

1C50439D-46C7-4466-9AEA-CE7CD19E434D.jpeg [마르카] 레알 마드리드 몬트리올 정상회담 (장문)

하메스와 아틀레티코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코파 탈락 후 휴가를 즐기고 있다. 하메스의 프리시즌 합류일자는 29일이다. 그는 발데베바스에서 훈련을 시작할 것이며 세명의 U-21 유로 챔피언들 (바예호, 세바요스, 마요랄)의 복귀일자는 22일이다.

하메스의 발데베바스 복귀가 첫번째 단계가 될 것이며 레알 마드리드는 급하지 않다. 그들은 이적시장이 매우 길며 아직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합리적 금액을 맞추기 위한 시간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나폴리의 임대요청은 불가능하다. 이 사실은 나폴리와의 첫번째 접촉부터 자명한 사실이다. 대답은 간결했다: 하메스를 원한다면 사가라. 하메스가 나간다면 마드리드 미드필드의 여러 조각들이 맞춰질 것이며 지단은 포그바와 반 더 비크 영입 가능성으로 인해 여러 자원들을 시험하지 않을 것이다. 

104A51EC-A8E8-4A13-A192-8CE655D020BF.jpeg [마르카] 레알 마드리드 몬트리올 정상회담 (장문)

베일은 남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지단은 지난 시즌 끝무렵에 베일에게 의견을 확고히 밝혔다. 그러나 그는 베일이 나가고 싶지 않는다는 것도 확실히 안다. 구단의 입장은 베일이 떠나지 않는다면 그의 존재는 팀에게 매우 중요한 자산이라는 것이다. 수뇌부는 베일이 나갈 방법보다 남는 옵션이 훨씬 많다는 것을 이해한다. 그 어떤 경우에도 구단은 세계 최고 중 하나라고 믿는 선수를 떨이로 판매하진 않을 것이다. 구단은 베일이 남은다면 지단이 그를 활용하여 뛰고 중요한 역할을 맡길 바란다.

몬트리올에서 보여주는 모습으로 봐서는 베일이 견고하며 감독과 선수 본인이 좋은 관계를 쌓을 시간이 있다. 물론 분명한 출구 옵션이 생긴다면 문은 열려있으나 베일이 마드리드를 떠나고자 하는 입장을 표명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지금으로선 가능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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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와 골문

수비와 골키퍼가 가장 명확한 해답이 있는 분야이다. 떠나지 않는다면 루닌은 라리가 임대를 모색해야 한다. 수비진에서는 단 한명만 남을 수 있으며 구단은 바예호 임대를 알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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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요스는 천천히

만약 세바요스가 떠난다면 오직 임대형식만 가능하다. 레알 마드리드는 선수에게 최선의 행선지는 유럽 대항전에 참여하는 팀으로 1년 가는 것으로 생각한다. 세바요스의 생각은 다르다. 그가 주위를 둘러보면 33세의 모드리치와 지난 시즌 폼이 저하된 크로스가 있다. 지단과의 나쁜 관계는 도움이 되지 않지만 한때 떠나고자 했던 확고한 의지는 이제 없다. 또한 보강이 없다면 마드리드의 가장 빈약한 부분이 중원이기도 하다. 구단은 부상이나 생각치 못한 이적이 세바요스를 위한 자리를 마련해줄 수도 있기에 서두르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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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센시오는 시장에 나왔다

확실한 방출대상이 아닌 선수들 중에는 많은 수익을 줄 수 있는 선수가 둘 있다. 남을 의지가 확실한 이스코와 아센시오이다. 아센시오는 유럽 유수의 구단들 (파리, 바이에른 등) 에게 매력적인 선수이며 9/2까지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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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공격진

공격진이 가장 복잡하다. 아자르, 비니시우스, 벤제마, 요비치는 고정이다. 호드리구는 발베르데가 스페인 국적을 취득하면 1군 진입을 희망할 수 있다. 너무 많은 경쟁이 있기에 바스케스는 떠나야 함을 인정하며 이적이 가능하다. 마요랄은 임대 (레반테) 혹은 영구 이적 (레알 소시에다드)로 마드리드를 떠날 것이며 브라힘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남을 것이 확실하다. 

문제는 마리아노다. 그는 어떤 겅우에도 구단을 떠나고 싶지 않아하며 구단도 마땅한 방법이 없는 것을 안다. 또한 쿠보에 관해서는 수뇌부 내에서도 1군 기회를 주어야 할지 라울의 카스티야의 스타가 되어야 하는지 의견이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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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는 아자르처럼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여름 음바페를 데려오는 것이 불가능하지만 음바페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 있다. 계획은 아자르건과 같이 계약이 만료되길 기다리는 것이다.

출처: MAR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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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yoon9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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