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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Desmarque 외 다수 언론 인용] 세바요스 이적 현황 RYU_11
2019.07.12 10:47:13
https://www.caughtoffside.com/2019/07/11/bid-made-arsenal-launch-43m-offer-for-talented-midfielder-as-gunners-look-to-beat-rivals-to-transfer/







레알 마드리드 MF 세바요스 (22) 는 베티스에서 건너온 이후 지난 2년 간 힘겨운 시간을 보냈으나, 올 여름 U-21 대회에서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였고 누구보다 빛나는 활약을 선보였습니다. 이제 유러피안 탑 클럽들이 노리는 핫한 매물로 떠올랐죠. 지난 몇 주 동안 주로 EPL 클럽들과 자주 진하게 연결되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그리고 언론을 통해 알려지지 않았던 2개의 클럽이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세비야FC와 친정팀 레알 베티스.



위 링크 (컷옵사지만 El Desmarque 인용기사입니다) 에 의하면, 이미 레알 마드리드 측에 다니 세바요스를 영입하기 위해서 세비야, 베티스, 그리고 아스날과 토트넘이 각각 비드를 넣었다고 합니다. 토트넘은 40m유로를 제안하였고 아스날은 48m유로를 오프닝 비드로 넣었다네요. 반면 세비야와 베티스는 일찌감치 이 레이스에 멀어진 듯 보입니다. 그들은 고작 30m유로 수준의 금액에 그쳤거든요.



아스 (AS) 에 따르면, 토트넘의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다니 세바요스 영입을 강력히 원하고 있으며 그런 그의 뜻을 잘 아는 토트넘도 강력히 이 딜을 밀어주는 중이랍니다. 근데 지오반니 로 셀소 영입을 마무리지으면서 지난 탕귀 은돔벨레 영입 이후로 이미 총알 한 발을 또 발사한 상태라 이 계획이 지연되고 있는 듯 보입니다.



한편 이 틈새시장을 공략한 자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아스날이죠.



7월 7일, 마르카 (MARCA) 는 토트넘이 다니 세바요스 영입 협상이 상당히 진전되었음을 보도하였습니다. 토트넘이 이 영입을 완결짓기 위해서 약 1달 간 세바요스 측과 대화를 이어 왔다고 합니다. 또한 인테르 역시 관심을 두고 있으나 선수 측의 미래는 런던에 더 가깝다고 덧붙이기도 했네요. 그리고 4일 뒤인 7월 11일, <스카이스포츠> 에서도 전과 동일한 내용을 보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세바요스는 토트넘행이 아주 유력해 보였죠.



근데 7월 11일, 마르카 (MARCA) 는 여태까지의 보도들을 전면 부인하였습니다. <스카이스포츠> 의 기사와 달리 세바요스와의 계약 경쟁에서 가장 유리한 위치를 선점한 클럽은 다름아닌 아스날이라고 주장하더군요. 이는 후속보도 (= "현 시점에서 세바요스 영입경쟁 레이스에서 최선두에 있는 침은 아스날이다" ) 를 통해 다시한번 무게를 실어주었습니다.



그리고 해당 후속보도가 나간 지 몇 분도 채 되지 않아, <스카이스포츠> 에서도 본인들의 소스를 활용한 기사를 내보냈어요:


"아스날은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다니 세바요스를 임대하는데 관심이 있다. 북런던 라이벌 구단인 토트넘도 스페인 국가대표 선수인 세바요스의 이적을 두고 레알과 협상하고 있다. 레알은 22세의 세바요스가 앞으로도 레알에서 영향력을 드러낼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영구이적보다는 임대이적을 선호할 것이다."



아무래도 다니 세바요스가 아스날로의 이적이 더 가까워진 듯 합니다. 아스날 이적자금 제한 때문에 영입이 불가능하지 않을까 했는데 본래 영입대상이었던 살리바? 그 선수 이번 19-20시즌에 재임대해서 일단 생테티엔에서 뛰게 하고 20/21시즌에 팀에 합류시키는 방식으로 돌려막는댔나 그런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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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RYU_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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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_11 (ymw7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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