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매니아 - 한국 레알 마드리드 팬사이트
기둥이 버텨주고 있을때 세로운 기둥을 세워야지요. 백색물결
2019.04.14 13:45:15

벤제마가 있으니 공격수 영입은 필요없다

모드리치 있으니 미드필더 영입은 필요없다.


이건 굉장히 위험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팀의 기둥들은 한계에 봉착했어요. 현기량으로 벤제마, 모드리치, 라모스를 넘어설 선수 있나요? 없습니다. 밀리탕이 라모스보다 잘할 것 같아서 샀을까요? 아닙니다. 

당장 밀리탕 그 돈주고 사도 라모스 바란에 밀려서 백업으로 구를 확률 80% 봅니다.

그럼에도 우리 팀은 수비수로 밀리탕을 샀고 바란을 지켜냈습니다. 왜? 라모스가 앞으로 한 3~4년 후에도 이렇게 잘해줄거라 생각하기 힘들거든요.

세대교체란 그런겁니다.

기존 멤버보다 더 나은 젊은피를 데리고 온다는걸 챔스 3연패를 이룰 팀에서 해낼수 있다? 완전 꿈입니다. 모드리치는 발롱위너고 벤제마는 감독들의 '워너비' 공격수 그 자체입니다.


지금 90년대 생이 얘들보다 더 잘하는 애들을 데리고 온다, 경쟁에서 밀어낸다. 꿈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이 3인방이 각각 공격, 미들, 수비에서 버텨주는 동안 그만큼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젊은 피를 수혈하고 기용하고 실험하고, 옥석을 가려내서 내보내는 겁니다. 코바치치 사서 대비해고 저렴하게 내보내고.... 저도 이런 금액 물론 억울합니다.

억울한데, 했어야 하는 영입입니다. 오히려 모드리치가 쌩쌩할때 이런 대체자격 영입을 각 재다가 모드리치가 나이가 들었는데 이런 영입이 멎어버리는건 그거야 말로 지양해야 할 일 아닌가요.

바르셀로나가 바보라서 메시가 있는데 2선 폭파하라 모으고 라키티치 있는데 데용 사제끼고 피케 있는데 움티티 노리고 슈크리니아르에 손 뻗고 하는게 아닙니다.

얘들은 확실히 메시가 무너진 다음을 대비하는 중이고 결과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도 호날두를 지켜내면서 이런 실험을 했어야 하지만 호날두가 나가버렸죠. 그렇지만 아직 벤제마와 모드리치, 라모스가 있습니다. 그럼 이런 월클이 버텨주는 동안 또다른 월클의 싹을 모아야죠. 

월클이 있으니 쟤는 필요없다ㅡ 선수 사람입니다. 늙어갑니다.

레매에서 포쳐타입의 공격수 이야기가 자꾸 나오는건 현재 두각을 보여주는 스타일이 그 스타일밖에 없어서지 골 넣는 공격수가 무작정 최고라고 봐서 언급하는게 아닙니다.

막말로 현재 '도우미 타입의 공격수' 가운데 두각을 보여주고 있는 젊은 선수는 피르미누와 알레, 딱 두명 생각납니다. 알레는 실제로 언급하는 분이 계시고, 피르미누는 얼마나 할까요? 200m? 300m? 대충 봐도 그 정도 할 거라 여겨지네요.

래쉬포드에 바르샤가 달려들 정도로 현재 도우미 타입 공격수 가격은 오히려 천정부지로 뛰어오른 상황입니다.

단언하고 말하는데, 도우미 타입의 공격수가 더 적고 탑 팀 레벨에서 더 구하기 힘듭니다. 이름 알려진 도우미 타입의 공격수 죄다 30대입니다. 이런 팀 플레이어는 정말 극히 드물어요. 벤총무 시절 벤제마가 호날두보다 더 구하기 힘든 타입이라는 소리가 나온게 단순 실력 때문이라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걸요.

이 글을 추천 하세요! (5)

백색물결 (realmd)

입력된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