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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과 선수의 균열은 참 힘든것이군요.... 모드리찌
2019.02.10 12:02:07
축덕질 시작하는게 레알이고 또 레알로 끝을 보려 하고있기 때문에 다른팀이 어떨지는 잘 모르겠습니다.(한창 시끄럽던 포그바 무리뉴정도만 알뿐) 그런데 맨유는 정말 무리뉴감독시절 그다지 잘 풀려가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것은 사실이죠, 그런데 솔라리는 지금 감독으로서의 역량을 충분히 잘 펼쳐내고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축구 전술에 깊은 지식이 있어서 이런점 저런점 잘한다 말은 못하지만 모두가 인정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할 것이니까요. 이런 시점에서 마르셀루와 감독간의, 이스코와 감독간의 뭔가 모를 팽팽한 긴장감이 돌고 있는것 같은 현재의 팀의 모습은 팬으로서 안타까움만을 느끼게 하네요...

마르셀루와 감독간의 갈등은 어찌저찌 해결이 되던 아니면 선수간의 로테이션을 통해 경쟁력을 기른다던 그건 어떻게 해결이 될것 같습니다. 실제로 마르셀루 대신 나오고 있는 레길론도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카메라에 들어오는 마르셀루의 표정이 간혹 좋지않을때도 있지만 그또한 자신의 노력을 통해서 라던지의 방법 등으로 해결을 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역시 이스코인것 같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제가 뭐 전술전문가가 아닌지라 지금 스쿼드의 상황에서 이스코의 플레이가 팀에 좋은 영향을 미칠지 나쁜 영향을 미칠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이때까지 나쁘지 않은, 또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던 이스코가 구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한다는것을 레알마드리드의 팬들과 이스코 자신은 잘 알고 있습니다. 임시감독으로 들어왔지만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솔라리인지라 선뜻 솔라리가 이스코를 기용하지 않는것에대해 악담을 하고 있을수만도 없고요. 팀은 점점 상승기류를 타고 날아오르는데, 벤치에서 때로는 벤치에도 않지 못한 채 자신이 뛸 수 없는 자신의 팀의 비행을 구경할 수 밖에 없는 이스코의 생각은 참 복잡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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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찌 (tks3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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