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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발롱도르 단상 라그
2018.12.04 12:01:12

1위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
2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3위 앙투안 그리즈만(AT마드리드)
4위 킬리안 음바페(PSG)
5위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6위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7위 라파엘 바란(레알 마드리드)
8위 에당 아자르(첼시)
9위 케빈 데브라이너(맨시티)
10위 해리 케인(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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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다 발롱도르의 상징적인 의미에서 호날두가 받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모드리치 고생하고 저평가 받던 걸 생각하면 이것도 감개무량하네요. 
 
 축하합니다. 모드리치. 

  바란이 발롱도르를 수상한다면 그게 적절하진 않다고 생각했지만, 최대 포디움, 최소 5위 안은 받아도 무방하다고 생각했는데 아쉽네요. 수비수라는 점, 임팩트라는 부분에서 부족했던 것이 크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이해가 잘 안가는건 역시 메시네요. 전체적인 순위나 후보 선발을 보면 챔피언스 리그와 월드컵 위주로 편성되어 있는데 2개 대회에서 전부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메시가 5위라니... 리그 무패 우승도 실패했고 말이죠. 최소한 챔피언스 리그와 월드컵을 모두 우승한 유일한 선수인 바란과, 챔스 우승 후보가 아닌 리버풀을 멱살 잡고 캐리한 살라는 메시보다 위에 둬야 할텐데 말이죠.

 물론 메시 본연의 실력과, 유러피언 골든슈 같은 부분이 있어서 다른 월드컵 에이스들보다 고평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5위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후보들의 면면도 사실 이번에 걔네가 그렇게 잘했다고? 싶은 애들이 많네요. 당장 이런데서도 사이좋게 공동 17위를 찍은 벤제마와 베일이라던가. 어째 선수풀이 가뭄인 시대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스타 선수가 부족한 시대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런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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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intertio)

제가 진짜고 나머지는 다 가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