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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백 왜 이렇게 과포화된거죠. 라그
2018.12.02 22:48:45

각 포지션 원탑을 논할 때 어떤 이견이 있더라도 최소 세 손가락 안에는 들어가는 선수인 마르셀로, 카르바할이 일단 공인된 주전이죠.

거기에 분데스리가에서 실적 쌓고 있는 유망주 하키미.
라리가에서 실적을 어느정도 쌓은 테오오드리오솔라.
최근 활약하고 있는 유스 레길론
멀티 수비수 나초

하키미는 왼쪽에서도 요즘 좋은 활약을 보이며 흡사 람처럼 좌우 가리지 않는 전천후 풀백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고, 오드리오솔라와 테오는 빠른 발이라는 기본적인 중요한 툴을 가지고 있는 선수라 지켜볼만한 선수죠. 

레길론도 마르셀루 백업이 나초 밖에 없는 상황에서 콜업되서 좋은 경험을 쌓고 있고, 나초도 수비적인 풀백으로 충분히 꾸준히 로테이션정도는 해줄 수 있고요.



현 마르셀루, 레길론, 카르바할, 오드리오솔라, 나초라는 구성에서 앞으로 2~3년 뒤에 마르셀루가 노쇠화하거나 이탈한다고 해도 레길론, 하키미, 테오 셋 중 하나는 최소한 대체자원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면 향후 5년 이상 풀백 가지고 머리 아플 일은 없을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테오나 오드리오솔라에게 많이 기대를 하고 있지만, 차후 주전 다툼이나 재계약, 주급 등의 문제에서 상대적으로 구단에게 양보해주고 팀과 잘 화합할 수 있는 유스 하키미나 레길론이 자리 잡아 주기를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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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intertio)

제가 진짜고 나머지는 다 가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