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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리시대 최고의 레프트백은? 마요
2018.09.12 09:41:09

Top tier

 

1. 파올로 말디니

-말디니를 넣을까 말까 하다가 넣었습니다.

-사실 말디니는 말네스카 말고, 타소티, 코스타쿠르타, 바레시와 뛰었을때를 더 높게 치는 것 같기는 한데 말이죠. 리얼 고인물이죠. 마라도나와 호나우두 둘다 상대해 본

-공수겸장의 레프트백으로, 설명이 딱히 필요 없는 선수(걍 동영상 보는게 유효하실듯). 양발을 다 자유롭게 활용.

-말년에는 센터백으로 많이 활약.

 

2. 호베르투 카를로스

- 왼쪽 풀백 포지션에서 역사상 최고의 공격력을 자랑한 선수

- 본인이 공을 몰고 올라가기 보다는 침투가 많았음. 말하자면 호르디 알바랑 비슷한 과인데 무시무시한 킥력이 가미됨. 왼쪽 풀백의 크로스가 아니라 슈팅을 두려워 해야 했던 상대 수비들은 죽을 맛이었을 듯

- 게다가 철강왕. 좀처럼 부상을 당하지 않았고, 활동범위가 넓었음. 브라질 종특인지 수비가 좋았던 것은 아니었는데 활동량과 주력으로 커버한 스타일.

- 국가대표에서도 모든 영광을 누렸습니다. 발롱도르에서도 2위까지 갔었죠. 수비수가 발롱을 받는게 흔하지 않은 요즘 시대에서는 어마어마한

 

3. 마르셀루

- 온더볼에서 최강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현재 최고의 레프트 풀백

- 레알마드리드의 챔스 3연패의 주역 중 하나

- 슈팅, 드리블, 크로스 모든 면에서 역량을 발휘함

- 왼쪽에서 팀의 공격을 디자인할 능력이 있는 초유의 풀백임.

- 국가대표에서의 활약과, 수비력에서 아쉬움이 있기는 함

 

4. 리자라쥐

- 프랑스 역대 최고의 레프트백

- 킹무위키에 따르면 바스크 출신으로 비셴테 리사라수가 맞다고;;

- 모든 면에서 균형잡인 능력을 발휘했으며, 지단과의 궁합이 좋았음. 뮌헨시절이 전성기라 볼 수 있음

- 무엇보다도 활동량이 워낙 좋아 공을 주고 받는 것이 원활했던 것으로 기억함

- 은근히 부상이 좀 있었던 것이 아쉬움

 

5. 애슐리 콜

- 제가 본 가장 놀라운 대인마크 능력을 갖고 있었던 풀백

- 첼시의 전성기를 이끌었고 또 오랜 기간 활약하였음

- 한창 스피드로 이름을 날리던 맨유 시절의 호날두를 완벽하게 제어했었던 것이 압권(오죽하면 날두가 왼쪽에서 뛰기 시작하자 애슐리 콜 때문에 도망갔단 루머가 있었을 정도)

- 그 마누라를 데리고 바람을 핀 것이 이해 불가

 

2 Tier

 

6. 에브라

- 맨체스터 유나이트의 마지막 전성기를 담당했던 레프트백

- 좋은 활동량과 움직임을 지녔고, 공수 양면에서 견고했음. 한때 애슐리콜과 누가 왼쪽에서 최고인지를 다툰적도 있었고

- 지금은 무얼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음;;;

 

7. 에릭 아비달

- 레알 팬 입장에선 정말 성가셨던 왼쪽 풀백

- 전성기 땐 본인의 피지컬을 바탕으로 견고한 수비력과 놀라운 공격력을 보여준 선수였음

- 아쉽게도 전성기가 조금 짧았음. 병마에 시달리기도 했고.

 

8. 호르디 알바

- 메알단이라는 말이 생길정도로 메시의 패스를 받아먹는, 훌륭한 오버래핑 능력을 갖춘 풀백 타이밍도 예술이고 패스나 슛, 크로스로 마무리 짓는 능력도 훌륭함

- 바르샤랑 경기할 때 수아레즈와 함께 제일 짜증을 유발시키는 선수

- 가장 인상깊은 장면은 역시 상대와 거리 가 1m남짓 되는곳에서 얻어낸 염력 PK가 아닐까 싶음.

 

9. 다비드 알라바

- 동시대의 마르셀루, 알바가 공격력에 좀 치우쳤다면 알라바의 경우는 모든 면을 고루 갖춘 풀백이라 할만 했음. 왼발로 차는 프리킥 역시 최고급이었고.

- 왜 과거형이냐면 부상과 부진 이후로 예전의 완벽했던 실력으로 되돌아오고 있지 못하기 때문

- 하지만 여전히 훌륭한 왼쪽 수비수

 

뭔가 빠진 것 같은데 여기까지…;;;

기타, 반브롱코스트, 필리페, 맥스웰, 히카르도 로드리게스, 레이튼 베인스 등의 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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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yangr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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